복음 가수 최용덕 집사 초청 찬양과 간증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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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가수 최용덕 집사 초청 찬양과 간증의 밤

오는 28일 오후 6시30분 침사초이 광동호텔 맞은 편에 있는 스와토 기독교회(潮人生命堂)에서 한국의 저명 복음 성가 가수인 최용덕 집사 초청 찬양과 간증의 밤 행사가 열린다. 홍콩 한국교회협의회가 후원하는 '최용덕 집사 초청 찬양과 간증의 밤'은 지난해 10월 창립된 홍콩 한인 기독실업인회(CBMC)가 중국경제 세미나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갖는 행사이다. 이국의 분주하고 복잡한 생활 속에서 잠시 마음을 접고 가족들과 함께 참석하여 평안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독실업인회는 전한다. 최용덕 집사는 '낮엔 해처럼, 밤에 달처럼', '일어나 걸어라' 등 주옥같은 내용으로 주 예수그리스도를 찬미하는 복음송 2천여곡을 작사.작곡 및 편곡했으며 현재 신앙 월간지 '해와 달' 발행인으로, 또 www.hae-dal.com 간사로 활동중이다. (행사문의: 6103-2313, 9096-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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