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온 이후 탈모, 비듬, 각질 생겼다면? 한국헤어 두피관리 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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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온 이후 탈모, 비듬, 각질 생겼다면? 한국헤어 두피관리 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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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대표 한국 헤어샾 한국헤어가 두피관리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한다.

두피 건강이 모발 건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두리 관리가 중요해진 요즘이다. 열기와 습기는 두피 건강에 최악의 요소이다. 특히 홍콩의 높은 온도와 습도는 헤어 건강에 좋지 못한 조건이다. 한국에선 괜찮았던 분들도 홍콩와서 탈모, 비듬, 각질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이런 원인이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홍콩에 거주하시는 많은 분들이 잦은 해외출장으로 바이오리듬이 깨진 경우도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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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헤어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두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2023년 8월부터 한국 "닥터모락"과 제휴를 맺어 전문성을 강화했다. 닥터모락은 한국의 두피관리 브랜드로서 한국 소비자 만족도지수 두피케어부문 5년 연속 1위(19~23년도)를 차지했다. 한국 내 약 50개의 체인점 운영하며 많은 임상 데이타 확보했다.


닥터모락은 '두피관리' 전용 브랜드로서 체계적인 두피관리사와 전문 상담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특허받은 백금나노콜로이드 함유된 제품 라인이 실제로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락시리즈 제품은 한국 고객님들뿐 아니라 유럽 고객층에게도 인기가 높으며 두피 노화를 방지하고 두피 건강과 탈모를 개선해 주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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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헤어 소속 제니 두피관리사는 한국 두피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두피관리사로서 닥터모락의 전 과정 이수했다.

제니 관리사는 한국헤어 매장에서 하는 두피관리 뿐만 아니라 홈케어에 대한 세심한 관리로 고객 개인별 퍼스널 케어가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제니 씨는 비포 & 애프터 사진을 통해 고객님들의 두피 문제가 해결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현재 닥터모락을 런칭한지 채 1년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100명에 가까운 고객 확보했다고 한다.


한국헤어 측은 두피관리 대상을 안티에이징을 원하거나 탈모가 시작되는 경우에 안성맞춤이라고 추천했다. 많은 여성분들이 주기적으로 피부관리 하시는 것처럼, 얼굴 피부 바로 위에 위치한 두피 관리를 하는 것만으로도 안티 에이징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제니 관리사는 또 탈모가 시작되는 경우 주저하지 말고 두피전문 센터가서 상담받길 추천했다. 두피전문센터는 병원과 달리 두피 건강 자체를 개선시켜 주기 때문에 근본적인 개선이 가능하게 한다. 또한 정기적인 케어도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하므로 상담도 적극 권장했다.


각질, 비듬, 두피 여드름 때문에 고민인 경우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사춘기 호르몬이나 혹은 바이오 리듬이 깨져서 각질로 고민하시는 경우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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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헤어에서는 한국에서 사용되는 국산 최신 두피관리 기기와 닥터모락의 프리미엄 라인제품으로 편안하게 관리 받을 수 있다.


-트라이얼 코스: 550홍콩달러

-베이직 코스: 9단계 1200홍콩달러

-탈모 코스: 11단계 1500홍콩달러

-프리미엄 인텐시브 코스: 13단계 1700홍콩달러


트라이얼 코스는 고객 부담을 덜어내어 더 많은 고객들이 체험해 보길 바라며 이번에 새로 준비했다고 한다.


한국헤어의 2024년 계획은 한국의 미스코리아, 아이돌 등 많은 셀럽등을 담당한 김청경 스튜디오 출신의 한국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두 분을 모셔와서 메이크업 서비스를 오픈했다. 한국뿐 아니라 홍콩 고객들에게 반응이 매우 좋아 현재 메이크업 클래스도 3월에 오픈 준비 중이다.


한국헤어 측은 센트럴 매장 오픈 1주년을 앞두고 많은 교민들께서 아껴주신 덕분에 평일에도 예약이 늘 가득차 있어서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실력있는 젊은 디자이너들을 대거 스카웃하면서 디자이너들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고객님들께도 좋은 영향을 주리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올해 하반기엔 4호점 오픈을 목표로 한국에서 실력있는 디자이너 선생님 발굴은 물론 한국헤어의 12명의 한국인 디자이너분들의 지속적인 트레이닝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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