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축구동호회(KOFA) 꾸준히 왕성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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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축구동호회(KOFA) 꾸준히 왕성한 활동

한인축구동호회는 그 동안 매월 2-3회의 홍콩 로컬팀과의 시합을 통해 실력향상이 많이 되었다고 알려왔다. 창단 2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임원진도 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회장에는 김석걸씨가, 부회장에는노상수씨와 최준갑씨, 신임 총무 에 권대진씨, 섭외부장에 정유식씨,감독으로는 정재운씨, 코치에는 이동호씨가 수고하게 되었으며, 사외 코치 겸 기술고문으로 김판곤 선수가 애써줄 것이라고 한다. 지난 4월5일에 있었던 경기에서는 회원들의 가족 30여명이 함께 응원을 펼치고 각자 집에서 준비한 점심을 함께 나누어 먹는 등 가족적 인 분위기였다고 한 관계자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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