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위원회(위원장 박병원)는 홍콩한국교회협의회(회장 이홍배) 회장단이 KIS를 방문해 학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00,000달러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또한 2011년부터 매년 기부에 동참하고 있는 박희봉 회장(Hong Kong D Global Ltd.)이 100,000달러, KIS 학부모인 류치하 씨도 100,000달러를 각각 기부했다고 전했다. 발전기금위원회는 올해 5월말까지 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으로 662,000달러가 모금되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