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PR] 미국대학 입시전문 T&B EDUCATION 홍콩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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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PR] 미국대학 입시전문 T&B EDUCATION 홍콩 상륙



▲ Joe Kim Founder of T&B Education
T&B 에듀케이션은 SAT Prep 및 미국대학입시컨설팅 전문교육기관이다.

 2004년 Fairfax Virginia 설립 후 미국과 한국에 4곳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곧 홍콩법인도 개시할 예정이다. 

T&B Education의 Joe Kim 대표와 육상현 T&B Education Korea 원장은 미국 예일대학(Yale University) 경제학부 선후배 사이로 SAT Critical Reading  및 Writing Master Teacher이자, 수백명의 학생들을 아이비리그(Ivy League)를 포함한 미국 최고 명문대학들에 진학시켰다.

▲ Sanghyun Yuk CEO of T&B Education Korea

최고의 대학입시 컨설턴트로서 Joe Kim 대표는 前 예일 입학처에서 (Yale Admissions Office) 입학사정관으로 근무했다.

 

현재 버지니아(Virginia) 지역 Alumni Interviewer 이기도 하다.   


How to "Sell" Yourself to US Colleges  
미국 대학 성공 세일즈


미국 대학원서는 지원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본인의 이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고도의 학문을 공부할 학생선발이 주된 목적이기에 입학사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평가사항은 GPA 및 SAT와 AP, 기타 다양한 수성실적에서 드러나는 지원자의 학업적 성취도 및 지적능력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학문적 잠재력, 가능성 및 공동체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각종 무형적인 측정요소(intangibles)는 단순히 학업적으로만 우수한 학생과 학문을 넘어 다방면에서 특별한(exceptional) 학생을 구분짓는 잣대 역할을 한다.

두 그룹간 결정적인 차이 중 하나는 진정성 있는 지적 호기심이다. 이는 사실 정량적인 측정이 힘들지만 입학사정관이 지원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항상 찾고자 하는 자질이다.

지적 호기심은 단순히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에 국한되지 않는다. 입학사정관은 독립적인 자세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의사표현을 하고 주위 환경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비평적 사고자(critical thinker)와 문제 해결자(problem solver)를 원한다.

이들은 지원자의 에세이, 교내외 과외활동, 지도교사 추천서 등을 통해 리더쉽, 경쟁, 포용성, 재치, 독립심, 에너지 등의 자질을 눈여겨본다.

그렇다면 지원자가 본인을 효과적으로 마케팅하기 위해 필요한 태도란 어떤 것인가. 본인의 장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본인의 장점에 가장 부합하는 학교를 선별하며, 장점을 분명하고 열정적이며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본 지원서와 추가자료를 준비해야겠다.

아울러 기억해야 할 점은 본인의 마케팅 캠페인은 지원서를 접수하는 순간 시작되며 지원학교 입학사정위원회가 최종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즉 Early Decision/Early Action 지원자는 12월에 불합격이 아닌 defer를 통보받을 경우, 4월초쯤 Regular Decision에서 합격하기 위해, 혹은 Regular Decision에서 Waiting List를 통보받을 경우, 최종합격하기 위해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이 있다.  


[ 성공사례 ]

T&B Education 지도 아래 2년 전 Caltech Early Action에 지원한 학생 A는 상위 10%인 본인의 학교성적과 2300에 가까운 SAT I, 3개의 SAT II 800, 4개의 AP 5점만으로는 전미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공대에 입학하기 어려움을 알고 있었다.

따라서 이 학생은 본인이 시작한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Robotics Program에 대한 기사를 써서 지역신문사에 제출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가져온 긍정적인 반향을 증명하기 위해 지역 내 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 추천서를 부탁했다.

반면 에세이는 4년 내내 교내 미식축구팀에서 후보선수 생활을 한 자신의 축구사랑에 관해 진솔하게 다루었다.

에세이의 문장력 여부를 떠나서, 키 작은 동양인이라 미식축구를 하기에는 체격적으로 매우 불리한 조건이었고, 따라서 실제 경기출전시간은 4년 통틀어 몇 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누구보다도 열심히 연습한 A의 열정에 매료되지 않을 입학사정관은 많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A는 Early Decision에서 원하는 합격소식을 듣지 못했다. 그러나 A는  좌절하지 않고 특유의 열정으로 Caltech 입학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A의 고등학교를 담당하는 입학사정관 연락처를 알아내 주기적으로 연락하고, senior 학기를 지도해주시는 과목선생님의 추천서를 추가로 제출했으며 학교 교장선생님께 말씀드려 Caltech에 그를 위한 지원전화를 드리도록 했다.

남은 학기에 최고의 학업성적을 올린 것은 물론이고 추가적으로 시작한 과외활동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정리하여 Caltech에 보냈다.

그 결과 A는 그토록 원하던 Caltech에 Regular Decision으로 합격할 수 있었다.


미국 명문대학들은 다양한 재능, 관심, 학업능력 및 사회경제와 인종적 배경을 지닌 최고의 학생들로 구성된 클래스를 선별하기 위해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마케팅을 한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 처럼, 대학입시를 앞둔 입시생 senior 여러분도 A와 같이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자세하고 정확하게 마케팅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T&B Education 대학입시설명회에서 많은 도움 얻을 수 있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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