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학교에 삼성 디지털 룸(Digital Room) 개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국제학교에 삼성 디지털 룸(Digital Room) 개관

[[1]] [[2]] [[3]] 삼성의 컴퓨터 및 전자기기로 구성된 삼성 디지털 룸(Digital Room)이 홍콩한국국제학교에 마련되어, 지난 9일 개관식이 열렸다. 석동연 총영사, 조영우 KIS 교장, 강봉환 이사장, 김원율 사무처장, 하용이 운영위원장, 학부모 대표단 및 삼성전자 홍콩 법인의 김병욱 상무 및 관계자 등이 자리하여 테잎 절단식을 통해 개관을 축하하였다. 삼성 노트북 컴퓨터 46대, 프린터 4대, 46인치 LCD TV 2대 등 (약 HKD350,000 상당)의 장비가 기증됨에 따라 한국국제학교는 중등부 및 초등부 컴퓨터 학습실을 ‘Samsung Digital Room Ⅰ,Ⅱ'로 명명하였다. 삼성전자의 김병욱 상무는 학생들의 학습과 지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번 기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