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럭비 한국대표 팀 초청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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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럭비 한국대표 팀 초청 만찬

 

홍콩한인체육회(회장 문명곤)는 3월 23일 한국식당 고궁에서 홍콩 세븐스 럭비 대회에 참가 차 홍콩을 방문한 7인제 럭비 국가대표팀을 초청하여 격려와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만찬을 마련했다.


이날 만찬에는 이광호 영사와 한재혁 영사, 박광주 영사, 최문욱 한인회 사무국장이 참석했고, 체육회에서는 문명곤 회장, 박경규 부회장, 지한성 감사가 참석하여 비인기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열정과 불굴의 노력으로 럭비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표팀을 격려했다.


럭비 국가 대표팀은 송노일 감독과 서천오 코치가 이끄는 선수와 임원단 16명으로 구성되어 3월 25일부터 27일 까지 사흘간 개최된 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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