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국가대표팀 홍콩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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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국가대표팀 홍콩방문

 

지난 3 월 31 일 홍콩 총영사관 한재혁 영사와 한인체육회 문명곤 회장은 홍콩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육상 국가대표팀을 숙소로 방문해 식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 환담을 가졌다.


총감독 문봉기, 코치 윤종관 김기훈 이민범, 위원장 이재홍, 트레이너 차승화, 매니저 겸 통역 이성욱 등 임원과 선수단 36명으로 구성된 대표팀 일행은 샤틴 리갈 리버사이드 호텔에 머무르며 인근에 있는 체육시설에서 4월 15일 까지 2개월 간의 일정으로 비인기 종목인 육상 발전을 위해 땀을 흘리며 고된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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