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맞아 장자회 함박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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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아 장자회 함박 웃음

 

 

홍콩한인장자회 윤석한 회장은 5월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주위 단체, 기업으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며 인사의 메세지를 보내왔다.


매월 첫 토요일에 장자회 회원들을 위해 식사대접을 하고 있는 침사츄이 명가식당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푸짐한 잔치를 베풀었다.


다음날인 5월 9일 장자회는 홍콩한국교회협의회(회장 김한덕)으로부터 YMCA 호텔에서 점심부페를 초청받고, 홍콩한인회(회장 김진만)로부터 건강식품 종합비타민을 선물로 전달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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