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집밥을 레스토랑처럼" - 킴스쿠킹 브랜드와 제품을 한줄로 소개 하면 이렇답니다. 쉬운레서피 같은데, 탁월한 맛과 감각적인 비쥬얼로 언제나 늘 인기인 쿠킹클래스로도 너무 유명한데요. 홍콩에서 쿠킹클래스는 못 가보더라도, 킴스쿠킹에서 만든 무청어알 김치는 드실수가 있답니다. 이 역시 한정 생산에 늘 구할수 있는 김치가 아니니, 이번 기회에 꼭 꼭 놓치지 마셔야 겠죠!
맛있기로 세계 5손가락 안에 들어간다는 청어알을 좋은품질로 골라 비린내가 없구요. 양질의 국내산 무와 고추가루를 써서 아삭하고 꼬들하고 그와중에 청어알은 톡톡 터져 입안에서 잔치가 납니다.
수육, 국수 등에 곁들이셔서 특별한 식탁을 만들어 보세요!
[서울레서피] [킴스쿠킹] 무 청어알 김치 (500g) 190HKD 구입하러 GOGO!
![[TV] 홍콩한인여성합창단 창단 공연 (2024-12-3)](https://hksooyo.com/data/file/news/thumb-999599489_6WRjBiVK_92f068fa5fdd6307b8c697355321a9135e20d72b_118x78.jpg "[TV] 홍콩한인여성합창단 창단 공연 (2024-12-3)")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변호사 수임료를 성공보수로 지급할 수 있을까?](https://hksooyo.com/data/file/news/thumb-3679260125_RnuOayq4_8bd3d74aad7c4e472c82baf8cee4b2f5b4c98c19_118x78.png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변호사 수임료를 성공보수로 지급할 수 있을까?")
![[홍콩 생활을 위한 필수 중국어] 필수 어휘 300 (33)](https://hksooyo.com/data/file/news/thumb-3679260125_WnTmVpGF_61fa339f55a022fcb07432718a3ffbe52d58da5d_118x78.png "[홍콩 생활을 위한 필수 중국어] 필수 어휘 300 (33)")
홍콩수요저널이 추천하는 집단 지성
홍콩수요저널(Wednesday Journal Ltd)은 홍콩정부 정기간행물에 정식 등록된 한글 신문입니다.
홍콩정청등록번호(Registration No.) 29-588-95 Tel : 852) 2891-6172
UNIT 76, 2/F, HOUSTON CENTRE, 63 MODY ROAD, TSIM SHA TSUI East, KOWLOON, HONG KONG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hief Editor Ennio Son 취재문의 손정호 편집장 sooyo@wednesdayjournal.net
AD Marketing Lisa Jeon 광고문의 리사 전 실장 marketing@wednesdayjournal.net
Design Sophia Hong 편집디자인 홍지혜 편집기자 design@wednesdayjournal.net
최종편집: 2024.12.20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