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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정책] "광저우-선전 고속철, 홍콩 북부메트로폴리탄까지" 3개 노선안 전격 공개

기사입력 2026.10.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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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중 착공될 예정인 제2 광저우-선전 고속철도의 남부 연장선이 홍콩 북부메트로폴리탄(Northern Metropolis)과 연결되는 구체적인 노선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선전시 발전개혁위원회는 지난해 8월 입찰을 시행하고 남부 지선이 북부메트로폴리탄과 연계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광저우-셰전 고속철, 홍콩 북부메트로폴리탄까지 뚫린.jpg


    초기 기획안에 따르면 해당 고속철도는 광저우 북역에서 출발해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광저우 황푸 둥관 중심부의 난청을 거쳐 선전 공항 동역에 도달한다.


    완공 시 광저우와 선전의 핵심 도심 간 직통 소요 시간이 30분으로 단축되며, 공항과 철도를 잇는 환승 체계가 대폭 개선되어 광저우·둥관·셰전·홍콩 회랑의 통합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당국은 남부 연장선을 북부메트로폴리탄과 연결하기 위해 광저우-선전 고속철도 타당성 평가와 함께 복수의 초기 노선안, 국경 통과 구간, 출입경 시설, 수송 수요, 사업비 등을 종합 검토하고 있다.


    입법회 야오밍 의원은 서부철도가 남쪽으로는 홍콩 국제공항까지 연장하고 북쪽으로는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과 연결해 통합 입체 항공·철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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