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여전히 안전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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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여전히 안전한 도시

레지나 입 보안국장은 지난 10월 24일, 범죄추방위원회와의 만남에서 홍콩이 아직도 안전한 도시라고 표명했다. 지난 1월부터 9월간 홍콩의 범죄 증가율은 2.5퍼센트였으나 10만명당 범죄 발생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8%로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지난해에 극성을 부렸던 불법 입국자들의 범죄율도 지난해에 비해 20% 감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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