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시, 4개 업종 조만간 개방, 홍콩기업 혜택
선전시는 경제발전 계획으로 * 홍콩, 광저우, 동관, 푸산, 후이저우, 주하이 및 여타 주강삼각주 지역 내 도시와 적극적으로 협력 강화 * 광둥성․홍콩 고위층간의 협력회의 참여 *홍콩과의 협력 추진, 홍콩과의 국경지대에 첨단과학기술 단지 건설, 관광개발 *외국 투자자에 금융, 상무(商貿), 인프라 투자, 중개 서비스업 우선 개방 * 바오안(寶安)區에 6㎢의 보세구역 추가설치 * 첨단과학기술산업 계속 개발등 경제발전계획으로 하고 있다고 선전시 대외무역경제발전협력국장이 지난 1월 3일에 밝혔다.
- 외국 투자자에게 개방시, 홍콩기업은 WTO 합의에 따라 여타 외국기업과 동일한 대우를 받게 되지만 중국에서의 사업경험과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점 등 여타 외국기업보다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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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9.19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