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섬 동구 쿼리베이(Quarry Bay)에 위치한 쓰촨요리 전문점 '홍관(紅館)'에서 한인 사회에 문을 두드렸다. 수요저널로 직접 연락을 준 사람은 홍관의 주인장 조이스(Joyce) 여사장이었다. 쿼리베이 인근인 타이쿠싱과 사이완호에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을 알고 한국인들이 제대로된 쓰촨 요리를 맛보면 좋겠다고 연락이 왔다. 최근 한국에서도 마라탕을 비롯해 쓰촨의 매운 맛이 유행이었기에 한국인에게 호의적인 사장의 제안은 무척이나 반가웠다. 조이스 사장은 쓰촨성의 성도인 청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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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4월 20일(목) 오전 11시장소 : Harbour Plaza North Ponint665 King's Rd, North Point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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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찬양대 연습 4월8일 오후 4시장소 : 한국국제학교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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