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로널드 람 최고경영자(CEO)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항공유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비행 노선을 유지하는 것이 단기적 우선순위이며 감축은 최후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람 CEO는 어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분쟁이 시작되어 중동을 경유하는 교통량이 현저히 감소한 이후, 북미와 유럽, 호주로 향하는 장거리 노선 수요가 오히려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애틀-홍콩 신규 노선 취항 기념행사에서 "특정 노선에서 수요가 다소 급증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항공유 비용 상황 또한 매우 우려스러운 수준이다"라고 덧붙였다.
람 CEO는 항공유 가격이 분쟁 이전 수준보다 두 배나 높은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된다면 여객 및 화물 수요가 "지속 가능한 상황"에 머물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캐세이퍼시픽은 급증하는 비용 관리를 위해 많은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유류할증료를 도입했으나, 유나이티드 항공이나 스칸디나비아 항공, 에어뉴질랜드 등과 달리 아직 운항 용량을 감축하지는 않았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ASAP❤️ 7·8월 퀵 픽업 서비스 특별 이벤트
- 2홍콩뉴스 2026-8-6 (목) 홍콩수요저널
- 3홍콩뉴스 2026-8-4 (화) 홍콩수요저널
- 4홍콩뉴스 2026-8-5 (수) 홍콩수요저널
- 5[홍콩날씨] 태풍 '돌핀' 세력 약화… 주말 홍콩 폭염 예고
- 6[홍콩경제] 중국과 손잡고 금융 영토 넓힌다! 홍콩, 10대 신규 정책 발표
- 7[홍콩사회] "네비만 믿다간 큰일"… 홍콩, 택시·호출차 통합 시험 도입하며 규제 본격화
- 8[홍콩교육] "AI 도구 난립의 역습" 홍콩 학교들, 데이터 고립에 교육 효과 평가 비상
- 9[홍콩금융] "은행 문턱 낮아졌다" 홍콩 중소기업 자금줄 숨통 트이나… HKMA "2분기 신용 조건 안정적"
- 10[홍콩부동산] 렁춘잉 전 행정장관, 한자 이름 쏙 뺀 홍콩 고급 아파트 단지들에 쓴소리
- 11[홍콩정치] "의원 발언 횟수로 평가? 말도 안 된다"… 홍콩 입법회 의장의 일침
- 12[홍콩뉴스] 샤넬 명품 700여 개 몰래 빼돌려 수십억 챙긴 직원 4년~7년형 선고
- 13[홍콩경제] "홍콩 성장 가능성 여전하다"… UBS, 올해 홍콩 GDP 성장률 전망치 4.5%로 대폭 상향
- 14[홍콩뉴스] 어린 두 자녀, 마약 성분 젤리 먹고 병원 이송… 어머니와 친척 체포
- 15[홍콩날씨] 홍콩 태풍 경보 + 폭우 경보 완벽 정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