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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 북부 홍콩 지회(회장 송세용)는 24일 한아름 식당에서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현주 간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류병훈 고문을 비롯한 14명의 자문 위원이 참석하였다.
2025년 1분기 정책건의 의견수렴 주제는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으로 설정되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북한의 도발 지속 등으로 인해 안보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헌법 제4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 비전의 국내외 공감대 확산을 위해 민주평통이 앞장서 나가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이번 모임에서는 자문 위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통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지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21기 민주평통 홍콩 지회는 청년, 여성, 홍보, 챌린지, 강연, 포럼, 골든벨, 마카오 위원회 등 총 8개의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5-6월에는 ‘2025 아무거나 챌린지’와 ‘2025 통일 골든벨’ 두 가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민족 화합과 평화 통일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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