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시티버스의 일선 직원들은 다음 달부터 3.6%의 임금 인상을 받게 된다. 이는 버스 회사가 긍정적인 노사 관계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티버스는 화요일 모든 직원에 대한 임금 인상률을 발표하며, 풀타임 버스 기사와 엔지니어를 포함한 최전선 직원들에게는 최소 810홍콩달러의 임금 인상이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전선 직원들의 임금 인상 시행일은 9월 1일이며, 다른 직원들은 연간 성과 평가에 따라 1월에 임금 인상을 받게 된다.
버스 회사는 또한 직원들이 자녀의 결혼을 축하할 수 있도록 특별 휴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24주 유급 출산 휴가 및 2주 유급 배우자 출산 휴가 패키지가 시행된 이후의 조치이다.
시티버스는 지난 한 해 동안 임금, 연료 및 공급망 비용 상승 등 인플레이션 압박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요금이 이러한 비용에 따라 인상되지 않았음을 언급하며, 직원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미래 성장 기회를 위한 경쟁력 있는 임금 인상 패키지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홍콩뉴스 2026년 10월 20일 (화) 홍콩수요저널
- 2[홍콩뉴스] 홍콩 노인 생활수당 월 4,345홍콩달러로 인상...신청 탈락 않으려면?
- 3[홍콩뉴스] 아이폰 폴더블 카드 무단 결제 피해 9억 원 육박
- 4[홍콩뉴스] 중양절 휴일에 등산객 최소 6명 온열질환으로 병원 후송
- 5[홍콩뉴스] "수익 없어도 OK"… 성장 가능성 높은 젊은 기업에 문 넓히는 홍콩 증시
- 6[홍콩뉴스] "홍콩 사람 호구로 보나?"… 선 넘은 선전 물가에 '발길 끊겠다' 폭발한 이유
- 7[홍콩관광] APEC 정상회의 개막에 홍콩 핵심 지역 호텔 '매진 직전'
- 8[홍콩뉴스] "전화 절대 끊지 마세요" 중국 스팸 전화, 차단하는 퇴치법
- 9[홍콩뉴스] 홍콩 정부, 프랑스 여행에 '황색 경보' 발령, 투어 상품 대거 취소
- 10[홍콩뉴스] "사람이 너무 많아 화장실도 못 가"... 신황강항, 극심한 혼잡에 직원들 폭발
- 11[홍콩스포츠] "역대급 규모 1만 명 몰린다"... 강주아오 대교 하프 마라톤, 10km 코스 신설
- 12[홍콩정책] 홍콩, '기술 신산업' 일으킬 8개 정예 기업 전격 발표
- 13[홍콩경제] 홍콩, 실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융 플러스" 추진
- 14[홍콩뉴스] "토사구팽당했다"... 홍콩 도피자들, 미국서 철창행 위기
- 15[홍콩부동산] 홍콩 미래 주택 정책 변화중...정부 주택 보급, 민간 주택 앞설 전망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