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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국제학교(KIS) 한국과정(교장 신원식)은 지난 14일 오후 학생들의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전문직업 역량 기회 제공을 위하여 천성환 주홍콩총영사관 부총영사를 초청하여 직업 진로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중고등부 5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시간에 걸쳐 강의 및 사전 질의 응답 시간 등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강의를 통하여 외교 분야의 이해, 외교관의 직업 윤리와 갖추어야 할 자질, 홍콩 한인사회의 위상 및 외교 분야의 향후 비전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삶의 방향 설정과 전문 직업 분야의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에서 천성환 부총영사는 외교의 이해, 외교관으로 입직 후 업무 분야의 소개, 해외 근무 중의 보람 등 풍부한 경험담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외교관의 활용 영역과 업무, 홍콩 총영사관의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25년간의 외교관 기간중에 있었던 애피소드를 소개하였다.
외교관으로서의 자질, 직업에 대한 소개 부문에서는 직업을 Job, Career, Mission으로 나누고 장래 직업의 선정 기준과 해결방안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왜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으로 공직의 국가의 이익과 국민에 대한 봉사 측면을 강조하였다.
외교관 후보자의 선발 과정에 대하여 소개 하였고, 질의·응답 코너에서는 직업인으로서 필요한 덕목과 외국어 능력, 홍콩 내 한인사회의 우수성 그리고 ‘다시 태어난다면 외교관의 길을 걸을 건지?’ 에 대한 답변도 있었다.
강의에 앞서 천성환 부총영사는 학교 회의실, 교실과 강당 및 도서관등 학교환경을 둘러보면서 학교 현황에 대한 청취와 학교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서도 학교교직원들과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 자리에서 홍콩한국국제학교의 연혁과 발전상에 대하여 공유하였고 홍콩의 위상에 걸맞는 한국국제학교의 역할을 주문하고 학교의 중·장기 발전에 대하여도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는 물론 이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한편 한국국제학교는 학생들의 진로역량 강화를 위하여 매 학기별로 홍콩 내 학생들의 롤 모델인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로 역량을 키우고 있다.
홍콩한국국제학교 신원식 교장은 미래와 나라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국제 외교 분야의 이해와 국가에 대한 미래를 생각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천성환 부총영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학생들에게도 전문 외교관에 대한 존경과 관심을 갖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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