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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려견] 홍콩, 대대적인 반려견 단속 발표..사전 경고없이 즉각 벌금

기사입력 2026.08.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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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대대적인 반려견 단속 발표..사전 경고없이 즉각 벌금.jpg


    농수산자연관리부( AFCD)가 공공장소에서 통제되지 않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금요일 발표했다.


    이번 주말부터 단속반원들은 개 물림 사고를 방지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견 양육을 도모하기 위해 홍콩 전역의 다양한 장소에서 불시 점검 및 단속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별 단속은 8월 30일, 9월 5일, 9월 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반려견 주인이 자주 모이는 인기 공공장소를 집중 점검한다. 동물을 적절하게 통제하지 못한 반려견 주인은 즉각적인 법적 조치에 직면하게 된다.


    당국 관계자들은 현장 단속반원들이 사전 경고 없이 즉석에서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현장 단속팀은 법적 집행 외에도 현지 법률 요구사항과 반려동물 돌봄 의무에 대해 대중을 교육할 예정이다.


    현지 법률은 공공장소에 반려견을 동반할 때의 명확한 기준을 정하고 있다. 광견병 조례에 따라 모든 반려견은 집 밖에서 항상 목줄을 착용하거나 효과적으로 통제되어야 한다.


    아울러 위험한 개 규정(Dangerous Dogs Regulation)에 따라 대형 동물에는 더 엄격한 제한이 적용된다.


    체중 20kg 이상의 모든 반려견은 관리자가 2m 이하의 목줄로 안전하게 매어야 한다.


    이러한 규정을 위반하는 반려견 주인은 막대한 벌금과 잠재적인 징역형을 포함한 형사 처벌을 받게 된다.


    당국은 반려동물을 적절히 통제하는 것이 위험한 물림 사고를 예방하고 사람과 다른 동물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공공장소에서 동물을 관리하기 위한 법적 요건과 최선의 집행 방식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반려견 주인은 정부가 제공하는 공식 반려동물 케어 포털에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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