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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가사도우미가 사실은 부동산 부자?"… 홍콩을 놀라게 한 '이중생활'의 정체
홍콩의 한 고용주가 가사도우미의 침대 밑에서 명품 가방들을 발견하며 시작된 사연이 홍콩 사회 내 외국인 가사도우미들의 숨겨진 재력에 대한 폭발적인 논쟁을 불러일으켰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 사건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 '스레드(Threads)'를 통해 알려졌다. 한 고용주가 가사도우미의 청소를 돕던 중 침대 밑에서 커다란 줄무늬 나일론 가방들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쓰레기인 줄 알았으나, 그 안에는 상태가 좋은 명품 가방들이 가득 들어있었다.
고용주의 질문에 해당 도우미는 홍콩에서 중고 명품 가방을 수집해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Manila)에서 자신의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다고 담담히 밝혔다. 그는 휴일에 센트럴(Central)에서 시간을 보내는 대신 재고 확보에 힘썼으며, 이 부업으로 고향에 두 개의 땅까지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연이 퍼지자 홍콩의 다른 고용주들도 자신의 도우미들이 가진 놀라운 재력에 대한 경험담을 앞다퉈 쏟아냈다. 많은 고용주가 자신들의 도우미가 고국에서 부동산 부호임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개인 수영장이 딸린 고급 빌라나 저택을 소유하거나, 심지어 개인 섬을 보유하고 식료품점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교회를 건립한 사례까지 있었다.
왜 힘든 일을 계속하냐는 고용주의 물음에 그 도우미는 대출금을 갚고 더 많은 땅을 사기 위해 홍콩의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하다고 현실적인 답을 내놓았다.
이들은 홍콩을 거점으로 다양한 국제적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여러 개의 버블티 가게를 원격 관리하거나, 전자제품 및 의류를 재판매하는 국경 간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다른 이주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이자 수익을 거두는 대부업을 하기도 했다.
이렇게 번 돈은 고향의 호텔 건립이나 학교 건설 등 대규모 지역 프로젝트에 투자되었다. 일부 고용주들은 자신의 도우미가 자녀를 호주(Australia)의 대학에 보낼 만큼 성공적으로 학비를 조달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인도네시아(Indonesia)의 대규모 농장과 양어장을 소유한 한 도우미는 마을 주민 전체를 위한 바닷가 휴가를 보내주고 정기적으로 쌀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의 자선가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에서는 홍콩의 높은 물가와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와 같은 고향의 낮은 물가 차이가 이러한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홍콩의 강력한 급여 수준과 주요 금융 허브라는 환경을 활용해 유리한 환율과 저렴한 부동산 가격을 바탕으로 고국에서 부유한 사업가이자 존경받는 자선가로 살아가고 있었다.
✅ "홍콩보다 반값"… 단오절 연휴, '가성비' 찾아 중국으로 떠난 홍콩 사람들
단오절 연휴 첫날, 홍콩 시민들이 저렴한 음식과 숙박 등을 찾아 중국으로 대거 떠나면서 로우 검문소(Lo Wu Control Point)는 이른 아침부터 여행객들로 붐볐다.
3일간의 연휴가 시작된 금요일 아침, 로우 통제구역은 여행 가방을 끌고 본토로 향하는 가족, 커플, 친구 단위의 여행객들로 북적였다.

증청(Zengcheng)으로 가는 3일 여행 상품을 이용한 3인 가족은 1인당 1,000홍콩달러(약 19만 5,000원)가 조금 넘는 비용으로 호텔 휴식과 뷔페를 즐길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해당 가족의 아버지는 홍콩에서는 저녁 뷔페 한 끼에 500홍콩달러(약 9만 7,500원)가 넘게 들기 때문에, 모든 비용이 포함된 이번 여행이 훨씬 경제적이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여행 계획을 세운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한 남성과 그의 친구는 1만홍콩달러(약 195만 원)가 넘는 몽골 패키지 여행을 위해 선전(Shenzhen) 공항에서 출발하는 여정에 올랐다. 반면, 더 저렴한 단기 여행을 택한 사람들도 있었다.
8명의 중학생 무리는 훠궈를 먹고 노래방을 가기 위해 선전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했으며, 1인당 수백 홍콩달러(약 수만 원)만 소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홍콩에서도 동일한 활동을 할 수 있지만 비용이 2배 이상 차이 난다고 언급했다.
가족과 함께 선전 및 후이저우(Huizhou)로 며칠간 여행을 떠나는 또 다른 주민은 호텔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녀는 본토에서 숙박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기 때문에 굳이 피곤하게 당일치기를 할 이유가 없으며, 며칠간의 여행에 음식과 유흥비로 수천 홍콩달러(약 수십만 원)를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공항 주차장서 벌어진 대낮의 금괴 강도극"… 긴박했던 습격 순간 영상 공개
홍콩 국제공항 주차장에서 흉기를 든 괴한들이 여행객을 위협해 700만 홍콩달러(약 13억 6,500만 원) 상당의 금괴를 빼앗은 사건 당시의 CCTV 영상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중국 뉴스 플랫폼을 통해 위챗(WeChat)에 올라온 이 영상은 홍콩 국제공항(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香港國際機場) 제3 주차장(Car Park 3)에서 벌어진 강도 사건의 전말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영상에는 흰색 셔츠를 입고 무거운 배낭을 멘 피해자가 흰색 테슬라 차량 뒷좌석 문을 여는 순간, 복면을 쓴 3명의 괴한이 순식간에 에워싸는 모습이 담겼다.

어두운 옷차림의 괴한 1명이 커다란 칼을 꺼내 피해자를 위협하며 차량 뒤편으로 몰아세웠고, 흰색 상의를 입은 또 다른 괴한이 합세해 흉기를 휘둘렀다. 나머지 1명은 인근에서 망을 보며 범행을 도왔다. 영상에 직접적인 폭행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곧이어 피해자가 차량 앞쪽으로 도망치고 검은색 7인승 도주 차량이 문을 연 채 후진하며 나타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범인들은 이 차에 올라타 현장을 급히 빠져나갔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는 도주를 시도했으나 여러 주차 구역까지 뒤쫓아온 범인들에게 왼쪽 허벅지와 팔뚝을 흉기로 공격당했다. 결국 그는 금괴 6kg이 든 배낭을 빼앗겼다. 피해자는 30대 남성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항공편을 통해 홍콩에 막 도착한 상태였다.
신계 남부 지역 범죄 수사대는 사건 현장에서 수거한 혈흔 등 감식 결과와 해당 영상을 분석하며 20~30대로 추정되는 범인 3명을 추적하고 있다. 사건은 목요일 오전 12시 31분경 발생했다.
✅ "공공주택 대기 시간 4.7년으로 감소"… 존 리 행정장관이 밝힌 홍콩 주거난 해법
존 리 행정장관은 홍콩의 고질적인 주거난 해소를 위해 공공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정부 취임 이후 4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인터뷰에서 공공주택 평균 대기 시간이 8년 만에 최저치인 4.7년으로 줄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그는 이러한 성과가 정책 간소화, 새로운 프로젝트 도입, 그리고 주택 공급의 실질적인 증가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존 리 행정장관은 취임 초기 주거 문제를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으로 꼽았으며, 이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고무적인 진전을 보였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설명했다.

행정장관은 내년까지 공공주택 평균 대기 시간을 4.5년으로 단축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그는 전통적인 공공주택 건설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토지 준비 기간을 기존 13년에서 7년으로 단축하기 위해 6개 조례를 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주택 단지 완공까지는 여전히 5~6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주택 공급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정부는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7~28년까지 3만 호를 공급하는 '경량 공공주택(Light Public Housing)'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5년 내 공공주택 공급 목표를 4년 전 대비 80%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향후 전략적 우선순위로 존 리 행정장관은 보조금 지원 주택 소유권 제도를 확대해 임대에서 자가로 전환하는 것을 돕고, 공공주택 오남용 문제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홍콩의 장기 주택 전략의 핵심으로 '북부 도시(Northern Metropolis, 北部都會區)'를 꼽았다.
대표적인 모델인 '구통 북부(Kwu Tung North, 古洞北)' 프로젝트는 산업, 기술, 대학 타운이 어우러진 커뮤니티로 설계되었으며, 1단계에서만 1만 5천 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행정장관은 이곳이 단순한 주거지가 아닌 거주자의 사회적, 직업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필수 시설을 갖춘 새로운 지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북부 도시가 향후 거주자들에게 더 나은 편의시설과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홍콩의 미래는 인재에 달렸다"… 행정장관이 밝힌 인재 유치 성과와 전략
존 리 행정장관은 최근 몇 년간 29만 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홍콩으로 유입되며 정부의 당초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취임 4주년을 맞아 진행된 인터뷰에서 존 리 행정장관은 홍콩의 국제적 위상이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경쟁력 순위가 개선된 점을 성과로 꼽았다. 그는 "지금까지는 꽤 잘해왔다"고 자평하며, 자신의 임기 중 홍콩의 전반적인 경쟁력과 인재 경쟁력 모두 크게 향상되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재무장관실은 홍콩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경쟁력 있는 경제체로 한 단계 상승했으며, 인재 경쟁력 부문에서도 10계단 뛰어올라 세계 4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존 리 행정장관은 전 세계적인 우수 인재 확보 경쟁을 "치열한 게임"으로 규정하며, "인재는 우리 편에 있으면 큰 힘이 되지만, 반대편에 있으면 큰 위협이 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홍콩 팀을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정부가 당초 설정한 연간 3만 5천 명의 인재 유치 목표는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기에 세운 신중한 수치였다. 존 리 행정장관은 "당시에는 홍콩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만 생각했으나, 이제는 그보다 더 강력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유입된 29만 명의 전문 인력은 홍콩 국내총생산(GDP)의 약 1.2%에 기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1.2%에 해당하는 금액은 약 30조 8,800억 홍콩달러(약 6,021조 6천억 원) 규모로 평가된다. 그는 이 인력들이 혁신 기술 분야뿐만 아니라 금융, 해운, 무역 등 전통적인 산업 분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존 리 행정장관은 중동 및 중앙아시아 순방 당시 지역 지도자들과 학생들에게 홍콩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세계 100위권 안에 홍콩 소재 5개 대학이 포함되어 있는 등 홍콩의 교육 경쟁력이 국제 학생들을 끌어들이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홍콩에 거주하며 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학비 지출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하며 홍콩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졸업 후에는 노동자나 창업가로서 홍콩의 경제적 이득을 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된다. 존 리 행정장관은 18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중동의 대형 기술 컨퍼런스인 'LEAP'의 홍콩 개최 소식을 알리며, 홍콩은 단순한 '슈퍼 커넥터'를 넘어 '슈퍼 가치 창출자(Super-value adder)'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전 세계적인 경쟁 속에서 안주할 틈이 없으며, 앞으로도 주도적인 인재 영입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소득 기준 빈곤층 분류는 옛말"… 홍콩, 다차원 지표로 빈곤 해결 나선다
크리스 썬(Chris Sun) 노동복지부 장관은 홍콩 정부가 단순히 가구 소득만을 기준으로 빈곤층을 정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더욱 세밀하고 다각적인 빈곤 대응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고 RTHK 방송이 보도했다.
썬 장관은 RTHK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부가 새로 도입한 '다차원 분석 프레임워크'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 체계는 고용, 자산, 복지 의존도, 주거 환경, 교육 및 훈련 접근성, 신체 건강 및 사회적 연결성 등 6개 범주를 아우르는 21가지 지표로 구성된다. 정부는 이를 활용해 정책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정밀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홍콩의 3대 빈곤 완화 사업인 '학교 기반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 '커뮤니티 리빙룸 시범 사업', '학습 및 성장 멘토링 프로그램'이 주요 성과 지표(KPI)를 달성하거나 초과했다는 성과 보고서가 발표된 바로 다음 날 이루어졌다.
썬 장관은 고령화 사회에서 소득만을 기준으로 하는 기존의 빈곤선 산정 방식은 명백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소득 기반 빈곤선은 누가 정말로 가난한지, 무엇이 필요한지, 정부가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전혀 설명하지 못한다"며, "특히 소득이 없는 노인층이 모두 빈곤층으로 분류되는 등 실제 고령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반영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는 새로운 체계 아래 이미 세 가지 핵심 타겟 그룹을 선정했다. 쪽방(subdivided flat) 거주 가구, 한부모 가정, 그리고 노인 단독 가구가 그 대상이다. 썬 장관은 향후 사회적 필요를 검토함에 따라 간병인 그룹이 네 번째 타겟이 될 가능성도 시사했다.
기존 빈곤선 폐지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숨은 빈곤층' 발굴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썬 장관은 오히려 새로운 접근법이 더 효과적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독거노인의 경우 소득은 낮지 않아도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케어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과거의 빈곤선으로는 이들을 식별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구체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지원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역 사회 케어팀은 최근 10만 가구가 넘는 노인 단독 가구를 방문하여 1만 3,000건 이상의 서비스 연계를 이끌어냈으며, 그중 3,500건은 긴급 알람 설치와 같은 실질적 조치로 이어졌다.
정부는 이러한 '정부-기업-시민사회' 협력 모델을 제도화할 방침이다. 올해 중으로 디지털 매칭 플랫폼을 출시하여 기업의 자원을 지역 복지 프로젝트로 효율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또한, 조만간 구성될 새로운 빈곤 위원회는 이러한 조정 메커니즘을 정교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 "북소리 가득한 홍콩"… 단오절 맞이 용선 축제 열기 뜨겁다
금요일, 단오절을 맞아 홍콩섬 곳곳에서 열린 연례 용선 경주대회가 경쟁의 열기와 축제의 흥분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스탠리(Stanley, 赤柱)에서는 185개의 국내외 팀이 참가한 가운데 약 40여 차례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현장은 선수들의 힘찬 노 젓기와 북소리로 가득 찼다. 일부 참가 팀들은 매년 대회에 참가해왔지만, 올해는 다양한 지역에서 더 많은 팀이 참여해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고 평가했다.

애버딘(Aberdeen, 香港仔)에서는 49개 팀, 약 1,700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총 33차례의 경기가 열렸다. 며칠간 하늘을 뒤덮었던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비치면서 항구 주변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40년 넘게 용선 경주에 참여해 온 남구(Southern District, 南區) 주민이자 어부인 렁(Leung) 씨는 이번 행사를 '거대한 가족 모임'으로 묘사했다. 렁 씨는 "분위기가 매우 즐겁고 좋다. 모든 팀을 잘 알고 있으며 서로 친구이자 조언자 역할을 한다"며, "어부가 많은 애버딘은 마치 축제 현장처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홍콩 국제 용선 경주대회(Hong Kong International Dragon Boat Races)'는 다음 주 토요일과 일요일, 침사추이(Tsim Sha Tsui, 尖沙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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