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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은 K-팝 스타 G-드래곤의 콘서트와 관련된 가짜 티켓 사기 사건 30건을 밝혀내고 경고했다. 총 손실액은 61만 홍콩달러를 넘는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 쇼핑 사기가 급증하는 가운데 발생했으며, 7월 중순 이후 200건 이상의 티켓 관련 사기 사건 중 약 40%를 차지한다.
G-드래곤(권지용)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3일간 공연을 예정하고 있으며,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많은 팬들이 사기꾼에게 속으면서 기대감이 훼손되었다.
한 여성 팬은 페이스북을 통해 티켓을 구매하려다 18만 홍콩달러 이상을 사기 당했다.
피해자는 처음에 2장 티켓(각 2,399 홍콩달러)에 대해 8,800 홍콩달러를 송금했으나, 사기꾼은 좌석 확보를 위해 추가 보증금을 반복적으로 요구했다.
세 차례의 추가 송금 후, 피해자는 판매자와 연락이 끊기고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았다.
당국은 온라인에서 티켓 구매 시 극도의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주요 이벤트 전에는 사기 게시물이 급증하는 경우가 많다.
경찰은 판매자의 전화번호, 은행 계좌 정보, 소셜 미디어 프로필 등을 확인해 의심스러운 점이나 부정적인 리뷰를 체크할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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