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주홍콩총영사관은 16일 마카오 타워에서 '2024 한-마카오 우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로치긴(Lo Chi Kin) 마카오 정부 시정관리위원회(Administrative Committee on Municipal Affairs) 부주석 등 정부 인사, 마카오 주재 외교단, 기업, 학계 등 마카오 사회 각계 주요 인사, 재외동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형철 총영사는 기념사에서 팬데믹 이후 한-마카오 문화교류 및 상호 방문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마카오의 신규 행정부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경제협력 등 양자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유형철 총영사는 아울러 최근 한국 상황에 대한 우려와 관련, 모든 사항이 법치주의 하에서 민주적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공안전과 질서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관광과 경제 활동도 아무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마카오 시민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설경과 스키 등 겨울철 한국의 매력을 느낄 것을 권유했다.
로치긴 부주석은 축사에서 마카오 측은 계속해서 한국과 교류협력을 심화하며 양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K-POP 공연 및 태권도 시범이 진행되었고, 한우, 치킨, 김밥 등 K-Food와 한국 관광 홍보 부스 등이 마련되어 많은 참석자가 큰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홍콩뉴스 2026-6-22 (월) 홍콩수요저널
- 2[홍콩뉴스] 센트럴 항구에 빠진 71세 한국인 남성, 구조 노력에도 결국 사망
- 3홍콩뉴스 2026-6-23 (화) 홍콩수요저널
- 4[홍콩뉴스] 공항 700만 홍콩달러 금괴 강도 사건, 9번째 용의자 체포
- 5[홍콩뉴스] "완전 다른 세상?" 홍콩-중국 생활 양식 차이에 온라인 갑론을박
- 6[홍콩뉴스] 톱스타들이 싹쓸이 중.. 720억 돈다발 몰린 홍콩 럭셔리 주택 시장 후끈
- 7[홍콩뉴스] 홍콩, 전 세계 '무슬림 친화 여행지' 2위 등극… 2년 연속 순위 상승
- 8[홍콩뉴스] "밤새 학교에서 축구 보자고?" 초등학교 월드컵 단체 관람 추진에 온라인 '들썩'
- 9[홍콩뉴스] 홍콩, 노인 가구 케어링 연령 80세 미만도 포함할 예정...빅데이터 활용 위험 식별
- 10[홍콩뉴스] "월급 2만 홍콩달러가 적다고?"... 신입사원 초봉 두고 폭발한 홍콩 부모 자식 간의 논쟁
- 11[홍콩뉴스] “중동 정세불안, 홍콩 영향 적다” 폴 찬 재무장관, 하반기 경기 회복에 자신감 표출
- 12[홍콩영화] 홍콩 필름 아카이브 25주년 기념 특별전 개막… 130만 점 영화 유물 속 '황금기' 되짚는다
- 13홍콩뉴스 2026-6-24 (수) 홍콩수요저널
- 14[홍콩뉴스] 홍콩인들, 갑작스러운 병원비로 94,000홍콩달러 지출 예상..."둘 중 한명은 감당 못해"
- 15[홍콩뉴스] 홍콩 집값 부담에 국경넘는 등하교 대학생 증가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