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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지역 한국 정품, 홍콩 관세청이 지킬께요”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유형철)은 지난주 15일, 홍콩 관세청과 공동으로 홍콩 관세청 지식재산권 단속 직원들에게 '한국제품 정품식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젠틀몬스터(선글라스), 총 3개 업체가 자사 정품과 위조품 샘플을 전시하고, 정품의 주요 특징 및 구별법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한류열풍에 힘입어 한국화장품, 한국 전자제품인기가 홍콩에서 매우 높은 상황에서 위조품 유통을 막고, 한국기업의 무형적 재산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참석인원은 작년에 비해 대폭 늘어났는데, 홍콩 관세청 차장(Mr. Mark Woo)이 참석하는 등 홍콩 정부의 관심을 반영했다.
유형철 총영사는 홍콩 관세청측의 적극적인 한국제품 위조품 단속에 사의를 표하고, “이번 설명회가 홍콩 관세청 위조품 역량제고 및 상호 협력 강화에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7월까지 홍콩 관세청은 총 66건, 16,600여개(시장가치 한화3억5천만원) 규모의 한국제품 위조품을 적발했다.
한편, 홍콩 관세청 측은 이번 설명회를 주최한 주홍콩대한민국 총영사관측에 사의를 표하면서, 이번 설명회가 향후 홍콩으로 불법 반입되는 한국제품 위조품 단속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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