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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한국문화원 전통무용 공연<舞(무) : 뭇다>개최

기사입력 2018.06.0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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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지난달 29~30일 전통무용 ‘舞(무) : 뭇다’ 공연을 PMQ에 위치한 문화원내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舞(무) : 뭇다>는 한국전통무용 공연으로 영문과 중문 해설을 덧붙여 홍콩현지인들에게 한국의 무용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이번 공연에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8호인 살풀이춤 이수자 이현과 국립국악원 부수석 무용수 박상주, 국립국악원 소속 무용수 류하늬를 포함한 류지희, 김아람 등 5명의 무용수가 출연해 각각 살풀이춤, 호적시나위, 태평무, 장고춤, 진도북춤, 승무 등을 선보였다.

     


     이 공연은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진행했으며, 마감일인 5월 18일(금)까지 사전예약 좌석의 4배가 넘는 350여 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문화원측은 “3일 만에 2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는데, 그 중 홍콩 현지인 신청자는 95.5%에 달하며,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신청했다. 이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원은 문화복합공간인 피엠큐(PMQ, Police Married Quarters: 옛 경찰기혼자숙소)에 자리하고 있으며, 개원한지 4개월이 채 안되는 지난 5월 14일에 방문객 1만 명 돌파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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