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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레저 서비스 문화국이 홍콩의 무형문화재 10개를 추가로 선정했다. 지역 문화축제, 홍콩의 특성을 드러내는 공연 예술, 전통 기술 등 480개 예비 항목에서 최종적으로 추려낸 것들이다.
홍콩의 대나무 극장, 전통 복장인 종삼, 홍콩 밀크티, 종이를 잘라 만드는 미술품, 남부 지방 특유의 음악 등이 이번에 선정된 무형 문화재이다. 각 성씨 집단에서 유래한 봄 가을 조상을 모시는 의식, 틴하우 페스티발, 폭퓰람 파이어 드래곤 댄스, 쩡이 스쿨의 도교 전통 등도 홍콩의 무형 문화재로 선정됐다.
무형 문화재란 ‘공동체가 자연 또는 역사와 교류하는 과정에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정체성과 영속성을 가진 전통’이라고 유네스코는 정의하고 있다. 예를 들어 홍콩의 밀크티의 경우, 동서양의 문화가 결합한 독특한 홍콩 문화와 여기에 적응한 홍콩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및 식문화를 대변하는 것이다.
전통의상 종삼 만드는 기술도 1920년대부터 독특한 자수기술로 인정됐다.이번에 발표된 10개가 시민 논의 과정을 거쳐 확정되면 기존 10개와 함께 총 20개의 무형문화재가 올해 중반쯤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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