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홍콩 엘리트 어린이 8명 미국 우주 프로그램 참가

기사입력 2013.08.22 11:26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여름 방학만 되면 어떻게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도록 할 수 있을까 많은 부모들이 고민을 한다.


    11살짜리 홍콩 여학생 초우카잉은 다섯 번째 도전끝에 미국의 어린이 우주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소수의 어린이에만 자격이 주어지는 까닭에 엄격한 심사가 진행되는데 초우는 지난 4년간 이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다가 농구, 수영, 체조 등을 통해 기초 체력과 운동 신경을 쌓은 뒤 5년째 도전에 마침내 미국행 티켓을 손에 넣게 됐다.

     

    다섯 살때부터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었다는 이 여학생은 합격 통지서를 들고 방방 뛰는 것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참가자들은 1차 체력 심사와 2차 우주 과학 상식 시험, 3차로 면접 시험을 거쳐야 했는데 여기서 돋보이기 위해 온갖 종류의 과외 활동을 받아왔다.

     

    이번에 뽑힌 8명의 어린이 중 8살짜리 어린이가 가장 나이가 어린데 이 아이는 악기 2종류와 외국어 2개, 운동 2가지를 계속 배워왔다.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직접 <나의 꿈>을 개사해 노래를 만들어 불러 심사관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미국의 금융 그룹 매스 뮤츄얼 파이낸셜 그룹이 진행해 오고 있는 쥬니어 우주 캠프 프로그램에는 해마다 약 2천 명의 지원자가 몰리는데 이중 8~11세 홍콩 학생 8명이 선발돼 미국 우주 프로그램으로 보내진다.

     

    선택된 이들은 미국 알래바마 헌츠빌의 미항공 로켓 센터에서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우주 비행사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스폰서인 매스 뮤츄얼 파이낸셜이 참가자들의 경비와 항공료, 숙박 및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