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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탱 |
리카싱은 행정부 수석 비서 헨리 탱을 차기 홍콩 행정장관으로 적극지지 하고, 본인 출마는 없을 것으로 단언했다.
리카싱는 헨리 탱을 차기 행정장관으로 지지하는 것이 바른 선택이냐는 언론사의 질문에 대답을 회피하는 대신 행정장관으로써의 자질을 거듭 강조했으며 또 다른 후보자로 집위원장 렁춘잉(Leung Chun-Ying)과 전 국회의원 리타 판(Rita Fan Hsu Lai-Tai)을 손꼽았다.
리카싱는 "무엇보다 차기 장관은 북경과 홍콩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어야 하며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한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말만 많이 하면 안 된다.
단 한번의 잘못된 정책 결정으로 홍콩을 쉽게 망칠 수 있다.
때문에 어떤 변화에도 신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리카싱의 훈계는 다른 후보자보다 현상 유지를 하고 있는 헨리 탱을 위한 것이라고 일부 전문가는 분석했다.
해설위원이자 전국인민의회 차장 알렌 리 펑 페이는 리카싱이 헨리 탱을 방어하고 있기에 탱을 지지하는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리카싱은 헨리 탱이 젊은이들을 격려하며 불만을 가지지 않은 것은 홍콩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헨리 탱이 젊은이들에게 던진 '나는 왜 제2의 리카싱이 되지 못하는지 스스로에게 꼭 질문하라' 라는 말에 리카싱은 기분이 나쁘게 들리지 않았는가에 대한 물음에도 대답했다.
리카싱은 처음에는 오해 했지만 헨리 탱의 연설은 그의 열정을 보여주며 젊은 세대를 격려하는 말이라고 이해했다고 답했다.
또한 탱의 연설은 '왜 난 항상 불평만 하고 열심히 일하지 않고 뭔가 얻으려고 하는가' 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나의 과거를 봐라. 나는 스스로 공부했다. 내가 12살 때는 헌책을 살 수 있는 형편밖에 되지 않았다. 그 후14살이 되어서는 가족을 보살펴야 했다. 이 때부터 일하지 않으면 안됐고 19살이 되었을 때는 이미 직장인이었다. 그 후 22살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난 그리 똑똑하지 않았지만 내가 쌓은 경험이 성공의 지름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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