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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병원 심천분원 연말부터 진료개시

기사입력 2011.08.0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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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대 병원의 선전 분점인 선전시 빈하이(濱海)병원 현판식 행사가 지난 7월 27일 선전에서 열렸다.

    선전시 인민정부와 홍콩대학이 공동으로 개설한 홍콩대학 선전분점은 중국의 '11차 5개년 개발계획' 기간 선전시정부가 투자하여 건립한 최대 규모의 공립병원이다.

    병원은 올해 말 준공 후 진료를 시작할 계획이다.

     빈하이병원은 전체면적 19.2만 평방미터로 약 35억 불이 투자됐다.

    2015년에는 병상 규모 2000개, 일 평균 8천여 명의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수준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빈하이병원은 이후 임상치료센터를 중심으로 현대병원의 서비스모델을 도입하여 환자들에게 '논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반 외래진찰과 전문의 진찰을 분리하고 국가 수준 전문인증제도를 실시하는 한편 홍콩이나 해외의 선진 의료보험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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