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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입경처는 최근 신문에 홍콩 영주권자의 여권을 비싼 값에 사겠다는 광고를 낸 일당을 체포했다. 여권 매매업자 1명과 여권 불법 양도에 동참한 홍콩시민 5명이 체포되었다.
이번 조사는 입경처 직원의 위장 위장조사로 이루어졌다. 신문에 게재된 광고상의 연락처로 연락 해 불법 매매단과 접촉한 후 여권을 팔 수 있다는 의향을 비추었고, 그 후 여권매매자와 만나 여권을 판매한 대가로 홍콩달
러 1천 불을 받았다.
이후 경찰은 입경처 직원이 접촉한 판매책을 추적 조사했고, 여권 불법매매에 동참한 것으로 보이는 시민 5명을 함께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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