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번 행사에서는 정회원인 이재호 변호사를 초청하여 홍콩의 디지털 자산 관련 법률과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였고 회원들은 최신 시장 트렌드 및 법규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배우고,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경희 지회장은 차세대 신규회원들의 등록으로 이어지는 기회도 갖고 이번 정기모임을 통해 더욱 풍성한 네트워킹과 정보 공유의 장이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홍콩-마카오 통합지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서울시, 중국 상하이시와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맞손'
- 2법무부, 재외동포 정착 돕는 '동포체류지원센터' 23곳 선정
- 3수요저널 땅콩뉴스 2025-6-27 (금)
- 4수요저널 땅콩뉴스 2025-6-28 (토)
- 5독일도 애플·구글에 "중국 딥시크 앱스토어 퇴출" 통보
- 6李대통령 "경제는 타이밍…속도감있는 추경집행 중요, 국회협조 당부"
- 7트럼프 "중국과 합의 서명"…관세휴전 이어 '희토류 갈등' 봉합
- 8美재무 "9월 1일 美노동절까지 무역협상 마무리할 수 있을 것"
- 9中, 자국산 첫 비만약 시판 허가…위고비에 도전장
- 102025 법륜스님 행복한 대화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