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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총영사관(유형철 총영사)은 6일 월요일 오전 11시 총영사관 강당에서 동포단체, 금융사, 지상사 등 파견주재원, 총영사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유 총영사는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새해 더욱 건실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며, 지난해 총영사관과 동포사회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였다고 평가했다.
유형철 총영사는 "최근 혼란스러운 정치적 상황을 보며 해외에서 새해를 맞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매우 착잡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또한 비극적 항공기 사고로 인해 작년 말을 크나큰 슬픔 속에서 보내야 했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총영사는 "새해 다시 한 번,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우리의 역량을 발휘하여, 사고 희생자 및 유가족과 같이 아픔을 나누는 과정에서 사회갈등을 치유하고, 명확한 원인규명과 대책 마련을 통해보다 안전한 선진사회를 만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금년에도 홍콩경제가 크게 나아질 것 같지는 않아 보이며 글로벌 경기침체, 지정학적 위기 지속 및 보호무역 강화 우려 등 작년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형철 총영사는 총영사관이 홍콩 및 마카오 정부 및 기업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한 기업지원을 새해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중화총상회와의 한홍 비즈니스 협력 세미나 성과를 바탕으로 상공회와 협력하여 CGCC와의 공동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8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포상을 받은 김진숙 마카오 한인회 부회장에게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여했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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