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2020~2021년 홍콩한국토요학교장을 역임한 김재수 대교법인장이 19일 후임 오승근 법인장과 함께 귀임 인사 차 한인회를 방문하여 한인회장과 담화를 나누었다.
김재수 법인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체 브랜드 교육센터인 아이레벨을 홍콩 ,마카오 총 110여개 센터로 확장하며, 기존의 사교육 대세 브랜드 일본 구몬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사세를 확장했다.
대교 홍콩은 쾌적한 공부 시설과 환경을 추구하며 면학분위기를 조성한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 플렉스를 홍콩에 런칭해 호응을 얻었다.
조성건 한인회장은 김재수 법인장에게 지난 2년간 홍콩한글토요학교장으로 봉사하며 한글학교 발전에 힘써주신 점에 대하여 감사를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홍콩한인여성합창단] 창단 공연
- 2'성발라' 성시경 · '칸토팝 원톱' 힌스 정 듀엣무대 한국어로 부른다 - HKGNA 뮤직 페스티벌 2024
- 3수요저널 땅콩뉴스 2024-11-18 (월)
- 4[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홍콩 버스 번호에 담겨진 의미는?
- 5홍콩한인여성합창단 12월 3일 창단 공연 준비 박차
- 6수요저널 땅콩뉴스 2024-11-19 (화)
- 7차세대를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안내 (공동주관 : 홍콩한인회 교육부 & 홍콩한인교수협의회)
- 8“홍콩 MPF 정책 변화 세미나” Olive and Vine 초청
- 9[K학원]겨울 방학 수학 특강
- 10[홍콩 생활을 위한 필수 중국어] 필수 어휘 300 (31)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