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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in Peace》 A journey to the White Light 가 지난달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콰이청(Kwai Chung 葵涌)에서 소프트 오프닝을 개최하며 The Stroll gallery 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The Stroll gallery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공예 작품 뿐만 아니라 평면, 미디어 아트, 아트 퍼니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홍콩의 로컬 아트씬에 다층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주 29일 금요일에는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소프트 오픈식을 가졌다.

The Stroll gallery는 “an unique and artistic gallery in factories”를 갤러리의 설립 철학으로 만들어졌다고 임선정 대표는 전했다.
홍콩의 산업 물류지역인 콰이청에서 활용도가 낮은 공장 공간(an underutilised factory space)을 예술적인 감각과 디자인 역량을 가지고, 예술과 문화 멀티플렉스(an art and cutlure multiplex)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이 참신한 시도는 홍콩정부의 산업지역 활성화(revitalisation) 정책과 궤를 같이한다고 임 대표는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김인식, 이창화, 박성극 세 도예가의 백자작품을 선보인다. 세 도예가의 온도는 각기 다른 빛을 비추며 백자가 주는 특유의 깨끗하고 은은함은 평화로운 산책길을 거닐듯 고요하다. 깨끗하고 흰 백자 위에 그들 만의 삶을 다채롭게 비추며 그 여정을 들여다 볼 수 있다.



김인식 작가의 연리문 기법은 다양한 종류의 백토를 섞어 서로 다른 흙의 조화와 여러 경험들이 동시에 빚어지고 맺어짐의 경관을 보여주며, 박성극 작가는 한지의 독특한 질감을 통해 자유자재로 휘는 흙의 물성을 다룬다. 이창화 작가의 백자는 조형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Stella A&C는 한국의 아트, 크래프트를 홍콩에 알리고, 한국의 컬쳐와 라이프스타일 주류, 식음료 등을 소개하기 위해를 Bottari, Kave 플랫폼을 통해 활발하게 확장하고 있다.
The Stroll gallery는 그 연장선으로서 지속적으로 한국의 작가들과 작품들을 홍콩에 소개하며 기존의 한국의 현대 공예 작품 뿐만 아니라 평면과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 최 Stella A&C
장 소 The Stroll gallery, Unit504, 5F, Vanta Industrial Centre, Tai Lin Pai Rd, New Territories, Hong Kong
전시 일정 2022. 7. 22 – 8. 19
E-mail : strollcurator@gmail.com
Phone : +852 636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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