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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홍콩인은 3월부터 의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일부 샘플은 선전 연구소로 보내질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5차 유행이 고조되면서 홍콩 정부가 750만 주민 모두에게 검사를 지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시험 날짜는 홍콩 신분증 번호에 따라 결정된다.
매일 최대 100만 명이 검사를 받을 것이며, 각 사람은 3주 이내에 3번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 계획은 지역별로 봉쇄하는 방법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코로나19 검사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10,000홍콩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검사 계획의 논란이 되는 부분은 홍콩이 도시 전체를 검사할 충분한 검사 능력이 없기 때문에 거주자의 샘플 중 일부가 선전으로 보내질 것이라는 점이다.
이달 말 마온산에 있는 BGI의 Huoyan 연구소가 가동되면서 일일 테스트 용량은 300,000개 샘플로 증가하게 된다.
홍콩에 750만 명이 거주하고 있어 홍콩 연구소가 수집된 모든 샘플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하는 데 25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단시간 검사 결과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서 홍콩 내 전수 검사는 어려운 상황이다.
관리들은 샘플을 중국 선전으로 보내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심각한 발병으로 인해 홍콩에 임시 연구소를 더 지을 시간도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개인 정보 보호 문제에 대해 한 소식통은 주민들이 등록 후 번호가 표시된 샘플 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번호만 새겨진 병은 개인 정보가 제외된 상태로 선전으로 보내진다.
샘플 테스트에서 양성이면 환자를 식별하기 위해 이전 등록 번호와 확인한다.
정부는 사람들을 검사하기 위해 각 지역을 하나씩 봉쇄하는 것을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그럴 경우 시민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대신 홍콩은 도시 전역에 테스트 센터를 설치하고 HKID 번호로 순서를 결정하여 사람들을 테스트하게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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