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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랜선으로 떠나는 한국 수학여행 개최

기사입력 2021.04.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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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지사장 박대영)는 COVID-19 전염병 기간 홍콩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체험과 수학여행지 탐방을 지원하고 한국학생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온택트 가상 한국수학여행(Ontact Virtual Korea study tour)’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수학여행이 어려운 전염병 유행기간 홍콩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 및 관광지를 현지에서 랜선투어로 소개하고 한국 학생과의 온라인 교류회를 진행했다.

    지난 15일 사틴 지역에 위치한 홍콩 크리스트 칼리지(Christ college) 중학생 120여 명은 실제 한국수학여행을 하듯 한국의 먹거리 투어(Foodie tour)와 K-pop 관광지 관람을 즐겼다. 

    K-pop 커버댄스 따라하기, 한국문화·관광 퀴즈 이벤트 참여를 통하여 한국수학여행을 하듯 한국 문화와 관광지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서울 성북구 월곡 중학교 영어동아리 '글로벌리더' 중학생들과 함께 양국 학교소개 및 양국 문화를 영어로 토론하며 온라인을 통한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는 금번 홍콩 크리스트 칼리지를 시작으로 홍콩 지역 초·중·고교 대상 '가상 한국수학여행'을 홍콩 내 학교단체 대상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관광공사 홍콩지사장은 이와 관련 "코로나로 외국인 학생들의 방한수학여행이 중단된 상태이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한국-홍콩간 학생교류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면서 "현지 방한관광 마케팅이 힘든 시기이지만 여행이 재개될 때까지 다각도로 한국관광의 잠재수요를 육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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