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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진으로 고전을 겪고 있는 예술시장이 인지도가 높은 대중 스타를 끌어들여 젊은 세대 공략에 나섰다. 유명 옥션 하우스들과 아트 전시회들은 40대 미만의 젊은 층을 새로운 고객층으로 선정하고 이들을 겨냥해 더욱 실험적이고, 더욱 쉽게 지갑을 열 만한 가격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런 작품들을 소셜 미디어에 적극적으로 포스팅함으로써 인터넷 세대에게 호감을 산다.

소더비 홍콩은 오는 가을 정기 경매를 위해 한국 센세이션 빅뱅의 탑과 콜라보로 컨템퍼러리 아트 #TTOP전을 10월 3일 연다. 이 전시회는 탑이 직접 큐레이트를 하는 것이다. 28세의 한국 슈퍼스타는 오는 12월 개봉되는 영화
소더비 홍콩은 빅뱅의 탑이 유명한 K팝 스타이면서 본인은 물론 가족이 오랫동안 잘 알려진 아트 컬렉터였다고 소개했다. #TROP 전에는 각국의 컨템퍼러리 아트 25점이 전시되며 경매 가격은 총 9천만 달러로 예상된다.
소더비에 따르면 아시아 고객의 20% 이상이 중국, 대만, 홍콩의 40대 미만 젊은 고객이며 홍콩 경매의 경우 첫 구매자의 40% 역시 40대 미만이라고 말했다. “이런 젊은 층은 대부분 부모 세대부터 작품 컬렉션을 해 온 가정에서 자랐다. 부모들이 전통적이고 클래식한 직품을 좋아한다면 이들 젊은 세대는 컨템퍼러리 아트에 더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다”고 소더비는 말했다.
소더비가 겨냥하는 젊은 층은 해외 유학파들로 해외에서 박물관과 예술전을 많이 보아 안목을 넓혀 왔으며 아시아 뿌리를 가지고 서구 교육을 받은 이들은 예술의 다양한 시도를 보다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16일부터 콘라드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컨템퍼러리 아트 쇼>의 주요 작품들 역시 198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젊은 세대의 작품들을 주로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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