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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4월에 개기월식 본다

기사입력 2015.04.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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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초 홍콩에서 개기 월식이 관측된다.


    개기월식이 일어나는 날은 4월 4일이며 저녁 7시 54분 시작해서 8시 06분 끝난다. 4번의 개기월식과 6번의 보름달이 교대로 일어나는 천문학적 현상인 ‘테트레드 월식’이며 이번이 4번째 셋트의 세번째로 홍콩에서 관측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이번 ‘테트레드 월식’은 지난해 4월 15일 처음 발생했다. 두번째는 지난해 10월 8일이었고 마지막 셋트는 오는 9월 28일 일어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17년을 기다려야 한다. 다음 ‘테트레드 월식’은 2032년 일어나기 때문이다.


    월식 당일 날씨가 좋으면 섹오나 하이 아일랜드 저수지, 타이모산 정상 등 홍콩 동부나 남동부에서 월식 관측이 가능하다. 홍콩 스페이스 뮤지엄은 저녁 6시 45분부터 침사초이 스타의 거리에서 망원경을 설치해 놓고 무료 관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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