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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여성 장자 초청 오찬 및 알뜰 바자회 열어

기사입력 2015.03.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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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코윈(KOWIN, 윤덕란 지회장)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30분 상환에 위치한 두란노 문화원에서 여성 장자들을 위한 오찬 및 알뜰 바자회를 열었다.

     

     

     


    코윈 윤덕란 지회장은 “이번 취지가 여성 장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위안부 인권을 되찾기 위한 1억명 성명 확보, 그리고  알뜰 바자회를 통한 수익 전액을 위안부 기금으로 전달하는 것”이라 밝혔다.


    코윈 김옥희 담당관은 “홍콩에 거주하는 교민뿐만아니라 홍콩인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한국의 문화도 널리 알리고 싶어 이러한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알뜰 바자회의 품목으로는 옷과 가방, 장식품, 스카프, 주방용품, 화장품 등이 인기를 끌었다.

     

     

     


    이 날 방문한 강소원(여, 홍콩 3년 거주)씨는 “코윈의 지인을 통해 소식을 알게 됐는데 본 행사 취지가 좋아 참여하게 됐다. 기존에 위안부에 관련한 일 들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러한 뜻깊은 자리에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코윈 김옥희 담당관은 “이번 행사의 오찬과 알뜰바자회에 도움을 주신 홍법원 문익생 님, 두란노 기독 문화원, 요섭이네 보석 등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코윈의 향후 계획은 홍콩한국국제학교 생활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글토요학교 다문화 가정  장학금 지급, 차세대 지도자 육성, 한글 보급화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전했다.                            

     

     

     글/사진 한송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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