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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16세 청소년 인터넷 사기 적발

기사입력 2012.02.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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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피해액 30만 달러에 달하는 인터넷 쇼핑 사기극에 13세 남학생과 16세 여자 아이가 끼어 있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13세 소년은 지난해 인터넷사이트에 아이폰을 팔겠다고 광고를 내고 부모의 통장으로 4천 달러를 받아 챙겼다. 송금후 물건을 받지 못한 구매자는 판매자와 연락이 되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

    이 소년은 아우타우콕(Ngau Tau Kok)집으로 출동한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은 또 타이포에서 인터넷에 명품백을 싼 값에 판다며 허위 광고를 하고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16세의 무직 여자아이도 체포했다.

    이 밖에 보석과 전자제품 등 수백달러에서 많게는 8만달러짜리 제품을 인터넷을 통해서 팔겠다고 광고한 뒤 돈만 받아 챙긴 13명도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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