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화]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 러브 앤 프렌즈

기사입력 2011.06.15 12:05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Green Lantern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

     

    100년의 기다림, 위대한 영웅의 탄생! 섹터 2814 지구를 지키는 거대한 빛 '그린랜턴'!


    머나먼 은하계에는 무한파워를 발휘하는 반지 파워링의 힘으로 지구를 포함한 총 3600개 섹터로 구분된 행성들을 수호하는 그린랜턴 군단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주의 빛이 사라지고 강력해진 악의 기운으로 최악의 위기가 다가오자, 그린랜턴의 수장은 운명적으로 지구에 불시착해 그의 파워링이 선택하는 대로 할 조던을 후계자로 맞는다.

     

    ▶ 장르 : 액션, SF
    ▶ 감독 : 마틴 캠벨
    ▶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 블레이크 라이블리

     

     

     

     

    Something borrowed ( 러브 앤 프렌즈 )

     

    뉴욕의 유명 로펌 변호사인 레이첼(지니퍼 굿윈)과 디자이너 달시(케이트 허드슨)는 20년 지기 친구. 화려한 결혼식을 몇 주 앞둔 달시와는 달리, 초라한 싱글로 서른살을 맞이하게 된 레이첼은 자신의 생일파티 날, 달시의 약혼자이자 법대 동기생으로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던 덱스(콜린 이글스필드)와 술에 취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술에 취해 저지른 실수라며 어젯밤의 일을 잊으려 하는 레이첼. 하지만 덱스는 술에 취해서 한 행동이 아니라며 레이첼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다. 한편, 두 사람의 하룻밤 사건을 모르는 달시는 레이첼에게 여름휴가를 함께 보내자며 제안하고, 그녀의 끈질긴 부탁에 레이첼은 친구 에단(존 크래신스키)과 함께 달시, 덱스 사이에 끼어 바닷가 별장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 장르 : 코미디,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감독 : 루크 그린필드
    ▶ 출연 : 지니퍼 굿윈, 케이트 허드슨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