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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의 톱스타 저우룬파(주윤발·周潤發·67)가 지난 5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중국의 엄격한 검열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한 것이 큰 주목을 받은 가운데 향후 해당 발언으로 그가 곤란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됐다. 미국의소리(VOA)는 6일 "저우룬파가 중국 정부의 엄격한 검열을 한탄했고 누리꾼들은 그가 해당 발언으로 문제를 겪을 것이라고 걱정했다"고 보도했다. 저우룬파는 전날 한국 부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홍콩 영화에 대해 "지금은 규제가 많아 제작자들에게 어려운 상황"이라며 "시나리오는 영화 당국의 여...
✅ 천문대는 태풍 코이누가 홍콩에 가까워짐에 따라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태풍경보 3호 발령을 검토할 예정. ✅ 홍콩의 9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6으로 8월의 49.8보다 낮아지면서 3개월 연속 50미만 지속.. 민간 경기 둔화가 지속되고 태풍의 피해도 있어.. ✅ 홍콩대는 여행자 수가 크게 회복되고 관광 관련 서비스가 호조를 보이면서 3분기 경제성장률이 4.7%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4분기 실질 경제성장률은 정부의 잇단 경제활동 활성화와 낮은 비교기저 등에 힘입어 6.2%로 전망. ✅ 인적...
짧고 화려했던 장국영의 생애 칼럼 제목을 보고 다소 놀랐을 것이다. 장국영 형님(혹은 오빠)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20년이나 되었다니. 홍콩 사람들에게는 ‘꼬고(哥哥: 형님의 뜻)’라고 불렸던 이 슈퍼스타가 홍콩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투신하여 세상을 떠난 것이 2003년 4월 1일이다. 만우절이라고 모든 게 농담은 아니었다. 46년의 짧은 일생이었지만 장국영이라는 이름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기억되고 있다. HKU SPACE(홍콩대학전업진수학원)의 한국어 교육 고급반 과정에서는 ‘홍콩의...
세계적인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지난 토요일 홍콩아트센터에서 초청 공연 무대에 섰다. 2020년에 홍콩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갑작스런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드디어 개최하게 됐다. 박종성 씨는 국내 최초 하모니카 전공 음대생, 국내 하모니카 솔리스트 최초 국제대회 수상 및 세계 하모니카 대회 다수 우승 등 국내에서 하모니카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 국내 최고의 하모니카 연주자이다. 첫 무대를 탱고의 거장인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의 3곡을 연이어 ...
홍콩 생활의 장점 중 하나는 바다와의 인접성이다.홍콩 어디에 살든 차를 타고 몇 분이면 해변에 다다른다. 그리고 그 바다 위에는 크고 작은 배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떠 다니고 있다. 홍콩 거주민이라면 바다 위 교통 수단들을 실컷 이용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져 있다. 그리고 이중 한 번도 타보지 않고 홍콩을 떠날 시 후회하게 되는 네 가지가 있다.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자. 1. 스타페리 홍콩 사람들에게 스타 페리는 그저 구룡 반도와 홍콩섬을 왕래하기 위해 이용하는 교통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
단오절의 상징 - 쫑즈와 용선 여름 한복판인 6월로 접어들었다. 달력을 보면 이달에 한차례의 공휴일이 눈에 띈다. 전통 명절인 단오절로서 음력 5월 5일이고 양력으로는 올해 6월 14일 월요일에 위치해 있다. 홍콩에서는 ‘단오절이 될 때까지 겨울 옷을 넣어두지 말라’는 말이 있다. 시기적으로는 여름이지만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단오절 하면 떠오르는 두 단어는 쫑즈와 용선(드래곤 보트) 경기다. 쫑즈는 삼각형 모양의 연잎 안에 찹쌀과 고기와 야채, 견과류 등...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다시 실내 활동에 주력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답답하지만 바깥의 세계가 안전해질 때까지 우리는 다시 가정에서 영화, 드라마, 유튜브 시청이나 개인 취미 활동을 하면서 보내야 한다. 필자는 이번 주말에 무슨 영화를 볼까 고민하던 중 얼마 전 읽었던 한국의 영화 관련 기사가 하나 떠올랐다. 한국의 역대 상영 영화 중 흥행 1위에 올라있는 명량의 후속편이 곧 촬영에 들어간다는 뉴스였다. 이번에 제작되는 2편의 제목은 한산인데 이순신 장군의 한산 대첩을 다룬 내용이다. 그리고 마지막...
필자는 평일 저녁과 주말에 HKU SPACE(홍콩대학교 전업진수학원)에서 홍콩 사람들과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주로 중,고급반을 담당하고 있는데 2010년부터 수업을 했으니 벌써 10년이 되었다. 수업 시간에 쓰기 숙제와 발표 등의 과제가 부과되는데 그 중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주제 중 하나가 ‘홍콩의 유명인 소개’이다. 이로 인해 홍콩 사람들이 어떤 유명인을 사랑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 바, 여러 해 동안 기억 속에 누적되어온 수치로 매겨진 1~5위까지를 정리해 본다. 홍콩 사람들이 사랑하는 홍콩의 유명인들은...
최근 한국영화계에서 남자배우 섭외 0순위에 오르고 있는 하정우가 스크린밖 미술계에서도 연이은 호평을 얻고 있다. 신인 연기자 시절부터 안정되지 못한 직업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하정우는 이제 개인전을 수차례 가진 ‘작가’로서 명함을 내밀고 있다. 미술에 대해 특별히 정규과정을 밟거나 수업을 받은 적도 없었지만 연기자로서 ‘표현’과 ‘공감’에 촉각이 밝은 그였기에 서툴렀던 붓질이 이젠 자연스런 연기처럼 무르익고 있다. 작년 한국에서 개인전에 이어 올해는 아시아의 아트허브로 부각...
岸 언덕 안, 물가 안 뉴스나 신문에서 양안관계(兩岸關係)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중국과 대만은 서로를 나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양국관계(兩國關係)라는 말 대신 양안관계(兩岸關係)라는 말을 씁니다. 岸이 ‘물가 안’이니, 양안관계는 ‘두(兩) 해안(岸) 사이의 관계(關係)’라는 뜻이 됩니다. 岸은 한자 사전에는 ‘언덕 안’이라고 나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바닷가나 물가의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에 ‘물가 안’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동해안(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