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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나 로 숙푸이(Rosanna Law Shuk-pui) 문화체육관광국 장관은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방문객 수를 바탕으로 홍콩의 관광업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로 장관은 올해 연간 목표인 5,380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그녀는 홍콩이 주변 도시들과 가격 경쟁을 벌이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며, 정부가 대형 이벤트, 지식재산권(IP) 상품, 그리고 요트 및 세계 최고 수준의 경마와 같은 고급 관광 부문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을 계...
✅ '성과 보너스 세금 0?' 홍콩, 펀드매니저 면세 카드로 인재 유치 검토 홍콩 정부가 최고의 투자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펀드매니저의 성과 보너스에 대한 세금을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시장 관계자들과 해당 계획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 개혁안이 승인되면 홍콩은 아시아 주요 금융 허브 중 최초로 개인에게 이러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도시가 되며, 이에 따라 거물급 자산운용가와 스타 투자자들이 홍콩으로 대거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딜로이트(Deloitte)의 인수합병 세무...
3년 넘게 문을 닫았던 1급 역사 건축물 '호우파 맨션(Haw Par Mansion)'이 오는 9월, 전 세계 예술가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재개관한다. 더 파운데이션 포 아트 앤 컬처 리미티드(The Foundation for Art and Culture Limited)가 운영을 맡은 이 재생 공간은 전시, 공연, 영화 상영, 가이드 투어 등을 진행하는 홍콩의 새로운 '문화 대사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국경을 초월한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정식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1...
✅ 홍콩 정부, 차량 호출 서비스 면허 1만 개 발급… 택시 업계 마찰 줄이기 '신중한 첫발' 홍콩 정부가 차량 호출 서비스(Ride-hailing) 제도화의 첫 단계로 초기 1만 개의 면허를 발급할 계획을 입법예고하고, 본격적인 심의를 위해 이를 입법회(Legislative Council)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입법회 교통사무위원회 위원장인 벤 찬한판(Ben Chan Han-pan) 의원은 화요일 인터뷰에서 "1만 개라는 면허 상한선이 당초 업계 전문가들이 제안했던 1만 5,000개보다는 적...
홍콩의 가장 대표적인 전통 축제 중 하나인 '청차우 빵 축제(Cheung Chau Bun Festival)'의 하이라이트 행사인 '번 스크럼블 대회 결승전(Bun Scrambling Final)'이 오는 5월 25일 새벽에 개최되어 수천 명의 인파가 청차우 섬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축제는 음력 4월 5일부터 9일에 해당하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하이라이트 행사인 빵 줍기 대회 결승전은 5월 25일 자정 청차우 소방서 인근 팍타이 사원 놀이터(Pak Tai Temple Playground)에서 열리며...
✅ "자정의 빵탑 클라이밍!" 홍콩 청차우 빵 축제 ‘빅매치’ 직관 꿀팁 총정리 홍콩의 가장 대표적인 전통 축제 중 하나인 '청차우 빵 축제(Cheung Chau Bun Festival)'의 하이라이트 행사인 '번 스크럼블 대회 결승전(Bun Scrambling Final)'이 오는 5월 25일 새벽에 개최되어 수천 명의 인파가 청차우 섬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축제는 음력 4월 5일부터 9일에 해당하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하이라이트 행사인 빵 줍기 대회 결승전은 5월 25일 자정 청차우 소방...
홍콩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첫 4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약 1,852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했고 홍콩관광청(HKTB)이 금요일 발표했다. 4월 한 달간 홍콩을 찾은 방문객은 약 42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홍콩관광청은 '홍콩 세븐스(Hong Kong Sevens)' 럭비 대회가 더 많은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하고 도시의 관광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중국 본토 방문객은 1,418만 명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며, 비본토 지...
✅ 1분기 '깜짝 성장'한 홍콩, 올해 성장률 2.5%~3.5% 유지… 물가 전망은 상향 홍콩 정부가 지난 1분기 예상보다 강한 경제 성장세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외 환경의 잠재적 단기 악재가 이를 상쇄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여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2.5%~3.5%로 유지했다. 정부는 금요일, 대외 무역의 지속적인 호조와 내수 회복에 힘입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속보치와 동일한 5.9%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정부는 2026년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헤드라인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
홍콩 한국식 포토부스 주요 트렌드 홍콩에서 한국식 포토부스 시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홍콩과 한국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현지 입지를 넓히기 위해각기 다른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홍콩 시장에서는사진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서비스의 인기 상승, 특별 테마 포토부스 및 디자인의 다양화, 타 산업과의 협업 확대 등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식 포토부스를단순한 사진 촬영 공간을 넘어, 젊은 세대가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홍콩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9% 급등하며 2021년 중반 이후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폴 찬 재무장관은 글로벌 무역 긴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강력한 수출이 이번 성장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찬 장관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수출의 상당 부분이 AI 관련 하드웨어와 통신 장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전담반이 국제 시장 공략을 원하는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