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admirable’을 ‘애드머러블’로 발음할까 아니면 ‘어드마이러블’이나 ‘애드미러블’로 말할까? 답은 첫번째이다. 그러나 당신이 틀리게 말했다고 해도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니다. 홍콩 시민의 97.7%가 틀리게 발음했기 때문이다. 홍콩 교육과정으로 고교 학력 이상자인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00명을 코즈웨이베이와 몽콕의 거리에서 무작위로 선정해 10개의 자주 쓰이는 영어 단어를 발음하게 해보았다. 놀랍게도 절반에 가까운 고교 이상 학력을 가진 홍콩 성인이 0점을 받았다. 10개 모두 ...
광동어와 영어, 보통화까지 모두 공용하고 있는 홍콩에서 어떤 외국어를 배워야할까. 기초 영어회화가 가능하다면 홍콩과 중국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보통화가 가장 선호된다. 하지만 영어마저 자신이 없을 경우, 글로벌 기업 내에서 영어로 진행되는 업무환경이거나, 특히 자녀가 국제학교를 진학한 주부의 경우라면 중국어보다 영어가 더 급하다. 홍콩의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소어랭귀지센터는 홍콩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관점에서 홍콩생활에 필요한 영어와 보통어, 광동어 교실을 운영해오면서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어록이 담긴 책자가 전 세계에서 공식 발행량 400만부를 돌파했다고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가 15일 보도했다.루차이룽(陸彩榮) 중국 국제출판그룹 부총재는 14일 2015년 런던 도서전에서 "'시진핑국가통치(치국이정)를 말하다'(習近平談治國理政)가 전 세계에서 400만부를 돌파했다"면서 이 가운데 해외에서의 발행량은 40만부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의 개혁개방 30여년 간 외국에서 발간된 중국 지도자의 저작물 중 최고기록을 세운 것이다. '시진핑 국가통치를 말하다'는 2012년 1...
요즘 한국에서는 직장인들을 현실적으로 다룬 ‘미생’이라는 드라마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종합상사를 배경으로 인턴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시기적절하게 이 시기에 ‘무역의 중심도시’ 홍콩에서 인턴생활을 하며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TV 속에서는 주인공 ‘장그래’는 “26살이 되도록 어떻게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냐”,“ 낙하산 인턴” 등의 소리를 들으며 스펙전쟁에서 밀립니다. 외국회사로부터 전화가 오면 어쩔 줄 몰라하며 다양한 외국어가 가능한 엘리트 동기 인턴 ‘안영이’에게 매달립니다. 드라마 속...
의료관광 산업이 본격화 되면서 한국의 많은 의료기관들이 해외 고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는 가운데 전문성과 편리성, 첨단 의료장비라는 3박자를 두루 갖춘 ‘인하국제의료센터(센터장 성도환)’가 주목을 받고 있다. 2012년 9월 개원한 인하국제의료센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한 국제업무단지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종합의료센터로서 국내외 이용객들에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검진을 비롯한 성형외과, 피부과, 치...
홍콩 성인들의 영어 능력이 상하이, 베이징, 천진 등 중국 대도시보다 약간 떨어지는 것으로 최근 조사에서 나타나 홍콩이 충격을 받았다. 스웨덴의 다국적 언어 교육 회사인 EF에듀케이션 퍼스트는 해마다 ‘영어 능력 지수’라는 자료를 발표하는 데 올해의 지수는 지난해 전 세계 63개국 75만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 결과가 바탕이 됐다. 테스트 대상과 표본의 편차 때문에 지적을 받고 있기도 한 ‘영어 능력 지수’는 EF에듀케이션 퍼스트가 제공하는 온라인 상의 프리 테스트와 등록 테스트 결과를 ...
자녀를 해외 대학에 유학보내겠다는 생각은 홍콩의 부모가 중국이나 싱가폴보다 더 많이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녀 유학에 대한 홍콩 부모의 열망은 대만이나 호주, 인도보다도 높지만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보다는낮았다.유학을 시키고 싶어하는 부모들에게 가장큰 문제는 역시 경제적인 부담이었다. 희망 유학지 중에서는 호주가 1백만 홍콩달러 선으로가장 유학비용이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HSBC가 교육 가치조사라는 제목으로 자녀 교육에 대해 15개 국가에서 4500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
ESF 출신 학생 8명이 IB에서 최고 점수를 얻어 ESF는 이제껏 치른 IB 중 두 번째로 우수한 결과를 냈다. 또, 미드레벨에 위치한 세인트폴 공학은 IB를 시작한 지 2년만에 23명 학생 중 61%가 45점 만점에 41점을 얻었다. 지난해 IB에서 이 정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은 전세계적으로 6%에 불과했다고 IB 시험당국은 설명했다. ESF의 8명 학생은 세계적으로 IB를 치른 최고 우수학생 154명 중 5.2%를 차지한다. 2년 전에는 ESF의 12명 학생이 만점을 기록했었다. ES...
홍콩에서 한국어같은 외국어로 라디오 방송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젝트가 공고됐다. 홍콩의 공영방송인 RTHK(Radio T-elevision Hong Kong)는 홍콩 내 다양한 커뮤니티들의 방송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3년간 특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사회참여방송체험 프로젝트(Pilot Project For Community Involvement Broadc-asting Service, "CIBS")라고 명명된 특별 방송은 홍콩의 다국적 거주자들이 자국의 언어로 직접 제작하여, 홍콩의 ...
가. 취업 유망분야 1) 홍콩의 미래는 ‘금융업’ 지난 세기 중국과 서양의 경제융합이 시작됐을 때 홍콩은 교량역할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뤄왔다. 그러나 중국과 서양의 교류가 심화되고 중간에서 홍콩의 역할이 축소되기 때문에 홍콩만의 특수한 우세환경을 형성하지 못하면 2등 도시로 도태될 수 밖에 없었다. 21세기에는 전 세계 경제발전의 두 가지 특색은 ‘경제 금융화’와 ‘경제 온라인화’인데 홍콩이 적극적으로 성숙한 금융시장을 바탕으로 하여 금융업과 온라인경제를 주력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 산업 관련 일자리가 많이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