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4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스와이어 그룹이 미드레벨에 지은 초호화 주택 단지 오푸스 홍콩의 2층짜리 집이 4억 9700만 달러에 팔렸다. 스퀘어피트 당 무려 95,971 달러로 아시아 최고가 주택의 기록을 또 다시 경신하게 됐다. 스텁스 로드에 위치한 오푸스 홍콩의 1층과 2층에 위치한 2층짜리 주택은 총 면적이 5,188 스퀘어피트로 주차장 두 대의 공간이 포함되어 있다. 또 세일 면적에 포함되지 않은 3,245 스퀘어피트의 정원과 36 스퀘어피트의 발코니, 113 스퀘어의 베란다가 있다. 이전 최고 기록은 4월에 세워진 것으...
172만 달러가 있다면 무엇을 살까? 1일 장에서 주당 302달러로 마감한 홍콩교역소(Hong Kong Exchanges and Clearing)의 주식 5700주를 살 수도 있고 자동차 매니아들의 로망인 포르쉐를 169만 달러에 사고도 돈이 남을 수 있다. 지난 1일 열린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다이아몬드가 막힌 에르메스의 버킨 백이 당초 예상가였던 100만~150만 달러를 뛰어넘어 172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 날 경매에 올라온 에르메스 가방은 두 개였는데 비슷한 예상가가 책정됐던 다른 하나의 백은 소유주가 내놓은 95만 달러에...
홍콩에서 한 채에 5억2000만 홍콩달러(약 734억원)의 고가 아파트가 등장했다. 최근 아시아 최고가를 경신한 600억원대의 아파트 가격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홍콩의 부동산 회사인 '스와이어 프로퍼티스'가 한 채당 가격이 5억2000만 달러(약 734억원)인 아파트를 구입할 자산가를 찾고 있다고 20일 보도했다. 스와이어는 가격대가 3억8500만~5억2000만 달러 사이의 아파트 6채를 판매할 계획이다. 고가 아파트 세일즈에 나선 것은 스와이어뿐만이 아니다. 홍콩 최대 부동산 개발회사인 윌록 앤 컴퍼니(Wheel...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한국식품의 홍콩 지역을 포함한 중화권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이달 6~9일 기간 중 홍콩에서 개최된 ‘2015 홍콩국제식품박람회(HOFEX 2015)’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 aT는 계란, 파프리카, 김, 김치, 삼계탕, 면류 등 23개의 수출업체들과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하고 미화 3,480 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기회를 통해 중화권 시장에서 한류를 이어나갈 차세대 주자로 한국의 정통 스트릿 푸드를 내세워 식...
홍콩에서는 명품도, 마약도 아닌 ‘쿠키’ 암거래가 성행중이다. 미국 CNN 방송은 홍콩에서 제니베이커리의 버터쿠키가 큰 인기를 끌자 오래 줄을 서서 기다리는 관광객과 현지인들을 유혹하는 암거래상들이 등장했다고 6일 보도했다.홍콩 침사추이의 한 작은 가게 앞에는 한 통에 70달러하는 쿠키를 사기 위해 사람들이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 같은 인기에 사람을 고용해 대신 줄을 서서 쿠키를 사게 하고 그렇게 산 쿠키를 70% 높은 가격으로 다시 파는 수법을 쓰는 암거래상이 등장했다고 CNN은 전했다.또 사람들이 쿠키 ...
시진핑 국가 주석의 부정부패 척결운동에도 홍콩의 와인 수요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홍콩 소더비는 지난해 홍콩 와인 경매가 가장 큰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홍콩 소더비의 지난해 와인 총 매출은 미화 2천 880만 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13% 늘어났다. 소더비 세계 전체 매출에서 홍콩이 차지하는 비율은 44%이다. 홍콩에서 가장 많이 팔린 와인은 보르도 와인으로 전체 판매량의 52%를 차지했다. 로마네 꽁띠가 보르도 와인 중 계속해서 가장 인기를 끌어 매출 1위를 차지...
한국의 인기 화장품 브랜드인 미샤의 홍콩매장이 지난 2일 모두 문을 닫았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한류의 대표 상품인 화장품 브랜드의 폐업 소식에홍콩 언론들은 홍콩과 중국에서 한류가 쉽게 달아오른 것처럼 사그라지는 것도 빠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홍콩섬 애드미럴티의 쇼핑몰인 퀸스웨이 플라자 매장은 이날 셔터가 내려진 채 “미샤는 영업하지 않습니다.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라는 문구가 내걸렸다. 빈과일보는 취엔완매장 직원이 미샤의 홍콩 본사 직원으로부터 메신저로 “대표가 사...
매서운 추위를 피해 홍콩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홍콩은 겨울 내내 축제를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 각종 푸드 페스티벌을 비롯해 최근에는 그레이트 유로피안 카니발 등 쉴새 없이 다양한 축제를 열어 홍콩의 진가를볼 수 있다. 이미 유명한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오는 19일부터는 형형색색의 3D 레이져 쇼와 함께 볼 수 있다. 이번 레이져 쇼는 기존과는 다른 최첨단 기술로 전 세계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쇼는 홍콩 침사추이 문화센터 앞 오픈 플라...
홍콩 정부가 중국인 관광객 수를 현재의 20%선까지 제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보고가 나가면서 홍콩 주요 회사들의 주식이 동반 하락했다. 앞서 렁춘잉 행정장관은 오는 2020년이 되면 1억 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는 중국인 관광객 증가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이에 대해 많은 입법의원들은 여러 번 입경이 가능한 1년 비자 제도를 없애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중국인의 수가 25%가 줄어들게 되어 관광객 숫자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