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섬 동부 사이완호에 위치한 홍콩한국국제학교 바로 뒤편에는 올해 새롭게 오픈한 대박키친이 깔끔한 인테리어로 자리잡고 있다. 예전에 홍콩온사랑교회가 예배당으로 사용하던 위치다. 뒷편에는 사이완호 해변 산책길이며, 레이킹완 아파트로 연결되어 있어서 전형적인 주택단지 풍경을 느끼게 한다. 대박키친은 토요일만 되면 평소보다 매출이 급증한다. 홍콩한국국제학교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홍콩한국토요학교의 학부모님들이 아이들 하교시간에 맞춰 대박키친에서 장을 보기 때문이다. 덕분에 단골 중에는 학부모들이 대부분이다. ...
전 세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미식의 천국 홍콩에서 한국 음식은 홍콩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음식 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홍콩 곳곳에서 많은 한국 식당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지리적인 인접성 때문에, 또한 한류의 영향으로 홍콩인들이 한국을 많이 찾고 있는데 한국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나 한류팬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다양한 한국 요리를 즐기...
음식배달 사업이 홍콩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홍콩은 여성의 경제 참여율이 높고, 맞벌이부부가 많아 바쁜 현지인들에게 외식은 매우 일반적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약 30% 이상이 하루 한 번 이상 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기준 홍콩 소비자들은 대략 월 지출의 27% 정도를 식품에 지출하고 주택 관련 지출에 이어 2위를 나타냈다. 또한, 식품에 지출되는 28%의 17.1%( 식품 지출의 63%)는 ‘외식 지출’에 사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최근 바쁜 라이프스타일과 ...
Welcome to New Avenue 홍콩의 완차이가 달라지고 있다. 트램이 지나가고 옛 건물을 간직한 완차이가 가장 세련된 거리로 변모하고 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선, 스타, 문 스트리트를 시작으로 최근 오픈한 리 퉁 애비뉴Lee Tung Avenue는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 하기에 좋은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글과 사진 / 김윤선 트램이 양 옆으로 지나가고 낡고 오래된 상점들이 자리한 촌스러워도 정감이 가는 장소가 바로 완차이다. 센트럴과는 다르게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나는 완차이에서는 푸근함과 편안함을 ...
A bowl of happiness 국수 한 그릇을 마주할 때 심지어 경건한 마음까지 든다. 국수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그 안에는 감정의 희노애락, 세계의 사계절을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음식보다 단출하지만 의미 있는 행복한 한 끼, 홍콩의 국수집 세 곳을 소개한다. 글과 사진 / 김윤선 Prawn Noodle Shop 완차이 퍼시픽 플레이스 3 주변의 작은 골목들은 볼거리와 맛집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특히 랜달 스트리트Landale street는 맛집들이 모여 있어, 점심시간에 직장인들로 늘 붐빈다. ...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미슐랭(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다면 음식점 주인에게는 큰 영예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임대료 급등에 시달리는 홍콩에서는 이런 영예가 오히려 '저주'가 될 수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광둥식 계란찜, 팥죽 등을 파는 '카이카이 디저트'의 추와이입(58)씨는 지난해 11월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지 몇 주 뒤 건물주로부터 월 임대료를 22만 달러로 기존(10만 달러)의 2배 이상 올리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음식점 임대 공간을 절반으로 줄여달라는 요구도 함께...
Sun, Moon and Star 해와 달, 그리고 별이 있는 완차이의 골목은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북적이고 들뜨는 분위기보다 한적하게 우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조용한 스타 스트리트를 시작으로 달과 별의 거리를 천천히 걸어보자. 글과 사진 / 김윤선 위대한 철학자들이 인생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이 바로 산책이다. 천천히 걷는 산책은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자신과 주변에 대해 깊은 관찰과 생각을 하게 한다. 홍콩은 빠르게 움직이는 활기찬 도시이지만, 천천히 걸으며 사색할 수 있...
홍콩에서 한국업체 중 유일하게 다트게임을 할 수 있는 펍! M-zone 가로수길을 소개합니다. 개업 1주년 기념으로 프로모션이 한창 진행 중이라 친구와 함께 찾았습니다. 이달 13~31일 매주 수요일 오후 6~ 9시까지 가격착한 세트 메뉴(1인당 200달러)로 생맥주 2잔과 함께 2인 기준 3가지, 4인 기준 5가지 메뉴를 선택해 즐길 수 있습니다.어떤 메뉴를 고를지 고민된다고요? 사장님이 특별히 추천해주신 메뉴, 바로 떡볶이와 맥주입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빨간 양념의 떡볶이와 목넘김이 부드러운 맥주의 조합입니다. 홍콩인들에...
자신들의 가이드에 레스토랑의 이름을 올려주는 댓가로 몰래 뒷돈을 받아왔다는 고질적인 루머에 대해 미쉐린 가이드 마이클 엘리스 사장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가이드 북의 레스토랑 안내 옆에 바로 광고를 올리면서 가이드가 이제는 점차 ‘식당 광고지’가 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미쉐린 가이드 측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미쉐린 가이드 측은 인터넷에서 제공되는 맛집 제공 정보가 많아 미쉐린 가이드는 판매 부수가 떨어졌으며 이 때문에모회사인 미쉐린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최근 몇년간 홍콩의 한국식당들이 급속도로 개업하면서 시내 곳곳에서 쉽게 한국 음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이젠 일본식당에서도 돌솥비빔밥이나 김치찌게를 판매할 정도로 보편화된 현실에 가끔식 놀랄 정도다. 식당업계에서 알려진 홍콩인 고객과 한국인 고객의 이상적인 비율은 8:2 라고 한다. 한국인 고객이 20% 넘으면 장사가 잘 안되고 있다는 뜻이다. 홍콩의 한인이 약 1만 2천명이라고 볼때 700만명 홍콩인을 대상으로 영업해야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경영 논리가 아닐까. 현재 100여개가 넘는 한국 식당들이 홍콩 시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