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난 칼럼에서는 중국의 4대 요리에 속하는 샨동, 쓰촨, 광동, 찌앙쑤 요리를 소개하였다. 오늘은 여기에 4개를 추가하여 8대 요리라고 불리는 푸지엔, 안후이, 져지앙, 후난 요리를 만나보도록 한다. 5. 푸지엔(福建) 요리 광동성 연안 위에 인접한 푸지엔성은 푸져우, 취엔져우, 그리고 시아먼 요리가 주를 이룬다. 소위 말하는 산해진미의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데, 특히 해산물과 탕 요리가 발달했다. 달고 시고 짠 맛이 특징이며 느끼하지 않다. 대체로 남쪽 지역은 짜고 달며 북쪽은 매운 편이다. 푸지엔 음식은 ...
우리는 보통 살기 위해 먹지만 중국인들은 먹기 위해 산다고 한다. 그만큼 중국 문화에서 ‘식(食)’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넓은 땅덩어리만큼 다양한 음식들이 존재한다. 중국어에 ‘남쪽은 달고 북쪽은 짜며, 동쪽은 맵고 서쪽은 시다(南甛北鹹, 東辣西酸)’ 란 말이 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중국 요리의 맛을 표현한 말이다. 이중 최고로 꼽는 요리들이 있는데, 지역에 따라 구분한 중국 4대 요리와 8대 요리다. 4대는 샨동, 쓰촨, 광동, 찌앙쑤 요리이며 8대 요리로는 여기에 네 지역의 음식이 추가된 푸지엔, 져지앙, 후난...
홍콩 한인들을 위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두 기업이 Covid-19 여파로 한국을 쉽게 찾지 못하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특별 공동구매를 개최한다. 1995년 나란히 창립된 신세계식품과 수요저널은 지난 27년간 꾸준히 홍콩 한인들의 삶에 필요한 것을 제공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인구 수로는 홍콩의 작은 커뮤니티에 불과하지만 한인 커뮤니티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인들을 위해 꾸준히 운영되어 왔다. 지난 2년간 코로나 시국에서 한국을 쉽게 방문하지 못하는 한인들을 위해 최신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먹거리 ...
고기리 막국수는 용인 고기리에 위치한 막국수 전문점으로, 들기름 막국수로 유명한 원조 맛집입니다. 엄선된 품질, 간편한 조리법, 합리적인 가격의 명품 국수 고기리 막국수를 즐겨보세요. 보따리에서 오뚜기 고기리 들기름 막국수 구입하러 gogo!
작년 코로나 시국에 홍콩 교민들이 공유하던 카톡방에서 ‘홍스토랑’이라는 이름의 공동구매가 생겼다. 한국의 맛집 음식을 빠르게 가져와 배달해주는 신생업체였다. 누가 운영 하는 것인지 알쏭달쏭했던 홍스토랑의 주인을 만났다. JCOR 황제무 대표는 2010년 초 한국 판토스에 근무하면서 중국 대리점 개소 업무를 맡아 중국 분들과 연락을 많이 하고 있었다. 아내는 여수 엑스포에서 근무했다. 당시 처형이 샤넬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서울에 미용실을 열었다. 결혼 전 신부들에게 필수 아이템인 '스드메' 스튜디오, 메이크...
맛있는 음식과 좋은 식당을 평가할 때 종종 등장하는 이름이 있다. 소위 ‘미슐랭’이라고 하여 이 평가 기관에서 인정받은 맛집의 요리는 최고로 여겨진다. 하지만, 사람들의 입맛은 모두 다르다. 나에게 맛있는 음식이라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최고는 아니다. 사실 미슐랭이 뭐 별거인가. 내 입맛에 딱 맞는다면 그 음식이 나의 미슐랭 아니겠는가. 그리고 큰 돈을 주지 않고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들이 적지 않다. 그래서 오늘은 필자의 100홍콩달러짜리 미슐랭을 소개한다. 나의 입맛에 최적화되어 있고 비싸지 않아 ...
쿠캣마켓이 홍콩에서 6번째 매장을 열었다. 거주 밀집지역인 쩡관오 MTR역 (C출구 왼쪽)과 연결된 팝콘(PopCorn) 쇼핑몰 매장에 자리 잡았다. K11 Art mall, K11 Musea, TMT플라자 튠문점, 올림픽점, 포람 MCP점에 이어서 6번째다. 쩡관오 지역 구에서는 지난달에 포람(Po Lam) MCP 쇼핑몰 내 K-FOOD TOWN에 이어 벌써 2번째다. 약 700스퀘어피트 크기의 쩡관오 매장은 쿠캣마켓의 인기 제품과 신제품도 ...
순수 국내파로 2008년 파리 롱티보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K 클래식 대표 주자로 손꼽히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2주간의 호텔 격리를 마다않고 홍콩으로 날아왔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앞에서도 대담한 공연을 펼친 그녀가 팬더믹을 음악으로 극복하려는 HKGNA 뮤직페스티벌의 첫 무대를 화려하게 열 예정이다. 호텔에서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신지아를 일요일 오후 전화 인터뷰로 만나봤다. 홍콩 호텔에서 격리 생활이 어렵지 않으신지요. 격리만 5번째네요. 한국에서 3번, 해외에서 2번째예요. 격...
깜바리까이에서 한국 식품점과 식당들이 더 잘되길 바란다는 고미경 대표(맨 오른쪽) 작년 올해 코로나19 기간동안 매출에 영향이 있었는지? 팬더믹 기간으로 전화위복이 됐다. 한동안 식당들이 저녁 장사를 못하게 되는 바람에 덕을 본 셈이다. 작년 여름에 두 달 반 정도 어쩔 수 없이 안전 공사 하면서 영업을쉬어야만 했다. 그런데 Covid-19 방역조치가 강화되면서 손님이 너무 많이 오셔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였다. 아침 7시에 나와서 저녁 8시 반이나 9시까지 일을 하니 몸이 너무 힘들었다. 당시에 여행업종에 ...
회원들에게 실용적인 혜택을 주고, 한인기업들과 상생하겠다고 선언했던 류치하 홍콩한인여성회 회장이 공동구매를 개최해 108명의 교민들이 참여해 15만 홍콩달러가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 홍콩 교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공동구매는 아직까지 뚜렷하게 이정표가 없는 상황이다. 류치하 회장은 회원들에게 실용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좋은 제품을 싼 값에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첫번째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공동구매를 하려는 상품이 막연한 한국식품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