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홍콩 생활을 위한 필수 중국어] 필수 어휘 300(58)<푸통화> <광동어> -
[홍콩 생활을 위한 필수 중국어] 결과 보어 到/到<푸통화> -
中 '한일령'에 싱가포르 등 동남아 찾는 중국인 여행객 늘어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맞선 중국의 '한일령'(限日令)이 본격화하면서 일본 대신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다. 1일(현지시간)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디지털 마케팅 기업 '차이나 트레이딩 데스크'가 집계한 중국인 여행객의 태국•베트남•싱가포르•말레이시아 여행 예약 건수는 8∼9월 평균에 비해 약 15∼20% 늘었다. 수브라마니아 바트 차이나 트레이딩 데스크 최고경영자(CEO)는 SCMP에 중국 정부가 단순한 주의 촉구를 넘어 당분간 일본 여행을 자제하라고 경고하는 등 이례적으로 강한 하향식 신호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또 중국 항공사•크루즈 선사들이 예약 취소•변경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일반 여행객들이 중국 정부의 지침을 따르기가 훨씬 수월해졌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싱가포르는 중국어가 비교적 잘 통하고 미중 대립 와중에서 중립적인 자세를 유지한다는 면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선호되는 분위기라고 SCMP는 전했다. 실제로 차이나 트레이딩 데스크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당국이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린 이후 중국인 여행객의 싱가포르행 예약 건수는 작년 동기보다 약 20∼25% 증가했다. 중국 후난성에 사는 회계사 에코 허(36)는 중국어 사용자가 싱가포르에서는 길을 찾기가 쉽다는 이야기를 듣고 싱가포르 여행을 선택했다고 SCMP에 밝혔다. 허씨는 "이제 사람들은 일본 방문을 조금 불안해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우리에게 불친절한 태도가 좀 있을 수도 있다"면서 "하지만 싱가포르는 여행하기 쉽고 편안하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여행업계 종사자 패트릭 테오는 "평소에는 일본을 첫 번째 선택지로 삼았을 것이라고 말하는 중국 고객들도 있지만, 올해는 복잡한 상황을 피하고 중립적이면서 위험성이 낮은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을 선호한다"면서 "싱가포르는 이런 여행객들에게 자연스러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싱가포르의 깨끗하고 안전하며 정치적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이미지, 비교적 높은 중국 표준어 푸퉁화(만다린) 사용률 등도 중국 관광객의 방문 증가 요인이라고 관측했다. 다만 바트 CEO는 "현 상황에서 동남아, 특히 싱가포르가 상대적으로 큰 수혜를 보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본이 겪는 과잉관광(오버투어리즘) 문제를 (중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물려받지 않으려면 이런 긍정적인 측면을 신중하게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7일 다카이치 총리가 중의원(하원)에서 일본 현직 총리로는 처음으로 '대만 유사시'가 일본이 집단 자위권(무력)을 행사할 수 있는 '존립위기 사태'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중일 갈등이 빚어졌다. 이에 주오사카 중국 총영사가 다카이치 총리의 참수를 언급하는 극언을 하는 등 중국이 크게 반발하면서 발언 철회를 촉구했으나, 다카이치 총리는 발언을 철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달 중순 외교부 등 중국 여러 부처가 자국민들에게 일본 여행과 유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자 중국발 일본행 항공편들이 줄줄이 운항을 취소하고 중국인 여행객들의 일본행 예약이 무더기로 취소됐다.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등 중국의 항공사들은 일본 관련 노선에 한해 수수료 없이 취소를 지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온라인 여행플랫폼 취날의 국제선 항공권 예약 현황을 보면 한국이 지난달 15∼16일 인기 여행지 1위를 차지했으며, 태국•홍콩•말레이시아 -
[홍콩 생활을 위한 필수 중국어] 필수 어휘 300(57)<푸통화> <광동어> -
원어민 교사가 조언하는 - 중국어 공부, 이렇게 하라! [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홍콩에서 국제학교만 보내면 영어만큼이나 아이들의 중국어 실력도 향상될 것이라 기대하는 학부모가 많다. 하지만 실상은 꼭 그렇지가 않다. 중국어 교육,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우리 학원에서 약 15년 가까이 한국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 지도한 풀턴 퐁 교사의 조언을 인터뷰 형식으로 실어본다. (필자의 부연 의견은 ‘첨언’ 형식으로 추가하였다) 홍콩 국제학교의 중국어 수업에 대한 생각과 인상은 어떠한가? 가장 이상적인 중국어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학교는 어디라 생각되는지? 홍콩 국제학교의 중국어 과정은 모두 IB 교육 철학을 따르며, ‘언어 + 문화 + 사고의 함양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학교는 목표 지향적인 교육을 보장하기 위해 학생들을 배경과 수준에 따라 세심하게 분류하고 있다. ‘어떤 학교가 가장 이상적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단 하나의 ‘이상적인’ 과정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특정 학생 집단에 가장 적합한’ 과정은 있다고 본다. HKIS, CDNIS, 그리고 영국 학교 재단(ESF) 산하 학교와 같은 명문 학교들은 각자의 중국어 과정에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국 학생들이 중국어를 배울 때 겪는 일반적인 어려움은 무엇이며, 약점은 무엇인가? 첫째, 성조가 가장 큰 어려움이며, 올라가는 음인 제 2성조와 내려갔다 올라가는 제3성조의 혼동이 매우 흔하다. 둘째, 한자 쓰기와 암기의 어려움으로 인해 시험 작문 영역에서 한자의 오류가 많다. 마지막으로, 작문 내용이 비교적 간단하고 빈약하며 심도 있는 예시가 부족하다. IB 시험은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각 학년별로 IB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IB 중국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 7학년이 되면 IB 준비 단계에 들어가야 한다. 12학년 1학기: 5가지 주제에 따른 주제와 기본 어휘를 숙달한다. 12학년 2학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모의고사를 적극적으로 준비하여 예상 최고 점수를 목표로 한다. 13학년 1학기: 약점을 파악하고 개선 및 해결을 위해 초점을 맞춘다. 13학년 2학기: 기출 문제를 활용하여 시간 관리 훈련을 하며 및 시험 전략을 세운다. *첨언: 특히 어휘력은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저학년 때부터 꾸준히 어휘력을 쌓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HSK 필수 어휘 목록이나 아래에서 추천할 교재로 체계적 어휘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IB 중국어에서 듣기, 말하기, 독해, 작문 중 한국 학생들의 점수가 가장 안 나오는 영역은 무엇인가?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지는 작문 부분이다. 이는 한국 학생뿐만 아니라 외국 학생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또한 2020년부터 추가된 듣기 영역에서도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학생들의 점수가 낮은 편이다. 비교적 최근에 생긴 IB 듣기 영역은 난이도가 꽤 높은 거 같다. 어떻게 대비를 해야 좋을까? 역시 많이 들어야 한다. 듣기가 어렵고 점수가 안 나오는 것은 상대적으로 연습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인터넷 자료나 교재를 가지고 매주 2~3회, 30분씩 꾸준히 듣기 훈련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IB를 일찍 준비할수록 좋다. *첨언: 듣기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어휘량이 필수적이다. 저학년때부터 꾸준히 어휘력을 쌓아나가야 한다. 그리고 쓰기의 경우 혼자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필사다. 좋은 문장을 베껴 써 보는 것이다. 그리고나서 보지 않고 최대한 그 글과 가깝게 써 본다. IB를 준비하기에 좋은 교재를 추천해달라 ‘Chinese Made Easy’시리즈와 ‘Easy Steps to Chinese’ 시리즈를 권한다. 두 교재 모두 홍콩의 국제학교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교사진이 집필했다. CDNIS 같이 일부 학교는 직접 수업 자료를 편집해 쓰기도 한다. IB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어휘의 깊이와 폭을 넓혀야 한다.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면 풍부한 어휘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단어를 정확하고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 특히 간단한 단어를 반복하지 말라. 글에서 접속사와 관용어를 자주 사용하는 법을 익히고 훈련한다. 그리고 세부 사항이 중요하다. 글의 형식은 정확해야 하고, 필체는 깔끔한 것이 좋다. 이러한 세부 사항들이 누적되어 좋은 점수를 얻게 되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는지? 한국 학생들의 특성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조언을 드리고 싶다. 첫째, 교재에 나오는 MP3 녹음을 들으며 성조와 억양에 중점을 두고 따라하고 반복한다. 둘째, 단어를 익힐 때는 단순히 암기보다는 한자의 특성(소리와 의미 부분으로 구성)을 파악하여 공부한다. 폭넓게 읽고 문맥 속에서 접함으로써 한자 감각을 강화한다. 셋째, 접속사나 관용어 등 배운 어휘를 사용하여 문장 만들기 연습을 해 본다. 마지막으로, 실수나 부끄러움에 대한 두려움 없이 중국어로 자주 소통해보라.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이 빠른 발전으로 이어진다. *풀턴 퐁: 중문대학교에서 중국어교육 석사를 받았다. 다년간 진솔학원 교사로 초, 중, 고 한국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중국어를 지도하고 있다. 한국 영사관, 코트라, 미래에셋, 신한은행 등 기업 출강 경력도 있다. -
홍콩한국국제학교 '부통화말하기대회’ 행사 개최홍콩한국국제학교(교장 송병근)는 11월 14일, 학생들의 만다린 학습 동기와 표현 능력을 높이기 위한 부통화말하기대회(Mandarin Speech Competition)을 개최했다. KLG1, 2 와 KG1, 2 학생들은 중국어 노래와 댄스로 자신의 실력을 뽐냈고, KG3부터 KG6 학생들은 각자의 레벨에 맞춰 스피치 컴피티션에 참가하며 “My Good Friend(나의 좋은 친구)”라는 주제로 90~120초 분량의 스피치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학교생활, 좋아하는 과목과 취미, 친구와 함께하는 활동 등을 자연스럽고 자신 있게 소개하며 각자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의 의미를 전달했다. Beginner, Intermediate, Advanced 레벨로 나뉘어 진행됐다. 스피치가 진행되는 동안 중간중간 KLG2부터 KG6까지 모든 학년의 퍼포먼스가 이어져 행사장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또한 학생들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응원해 무대에 선 친구들에게 힘과 용기를 더했다. -
中 범죄단지 두목 등, 태국교도소서 '황제 수감생활'…성매매도미얀마 범죄단지(사기작업장)를 만든 중국인 거물 보스 등 중국인 'VIP' 수감자들이 태국 방콕 교도소에서 여성 모델을 불러들여 성매매하고 고급 요리와 와인, 시가 담배를 즐기며 도박을 하는 등 고급 호텔을 방불케 하는 호화 생활을 누려온 것으로 나타나 태국 정부가 수사에 나섰다. 22일 네이션•카오솟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루타폰 나오와랏 태국 법무부 장관은 이 같은 혐의와 관련해 방콕 교도소에 대한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최근 이 교도소에서 중국인 거물급 수감자들이 부당한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다른 수감자들의 제보를 받고 여러 차례 불시 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 16일 단속에서 지하의 비밀 'VIP 전용 구역'을 발견, 모델로 보이는 중국인 여성 2명이 중국인 수감자 2명과 함께 있는 것을 적발하고 콘돔, 에어컨 등 물품을 압수했다. 당국은 이들 여성이 공식 방문 경로를 거치지 않고 교도소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제한 구역으로 들어와 중국인 거물급 수감자들과 성매매를 한 혐의를 파악했다. 수사관들은 교도소의 삭제된 일부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복구하고 교도소 전체 부지를 샅샅이 조사, 수감자들과 여성들이 허가 없이 해당 구역에 어떻게 드나들었는지 확인하고 있다. 당국은 중국인 거물 수감자들이 교도소 직원들을 매수해 특혜를 누렸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직원들에게 뇌물을 주고 교도소 안에 자신들만의 특별 구역을 만든 뒤 고급 침구와 전자레인지•커피포트 등 가전제품을 갖췄다. 이 구역에서 이들은 외부에서 몰래 들여온 고급 요리•와인•시가 담배 등을 즐기면서 매일 카드 게임 등 도박을 했으며, 중국어가 가능한 태국인 수감자들을 개인 비서로 고용해 수발을 들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2년 태국에서 체포돼 수감 생활을 해온 미얀마 범죄단지 두목이자 온라인 도박계 거물 서즈장(徐智江•43)은 이곳에서도 VVIP 대접을 받으면서 모든 중국 수감자의 사실상 우두머리 역할을 했다는 다른 수감자들의 민원이 여러 차례 제기됐다. 서씨는 다른 수감자들과 달리 점호 등 단체 활동에서 빠진 채 머리를 길게 기르고 음향기기와 대형 스피커를 갖춘 호텔 같은 방에서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협약) -
[홍콩 생활을 위한 필수 중국어] 결과 보어 错/錯<푸통화> <광동어> -
그때 그 영화! 넷플릭스로 다시 보는 홍콩의 명화들 [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OTT 생태계에서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넷플릭스. ‘홍콩’ 카테고리에는 약 50편 정도의 영화가 눈에 띈다. 나와 같이 4,50대 아재들의 청춘을 즐겁게 해준 홍콩의 명화들이 마치 앨범의 사진들처럼 나열되어 있다. 홍콩에서 다시 보는 홍콩의 명화들! 어떤 영화들이 올라와 있을까? 홍콩 영화 시리즈 중 최고! ‘무간도’ 1~3 지난 주말 넷플릭스를 통해 ‘무간도’ 시리즈를 감상했다. 1편은 약 6~7년전쯤 봤고, 나머지 시리즈 두 편은 최근에 몰아 시청한 것이다. 이유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추천 때문이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고의 시리즈물 월드컵’ 16편을 선정, 발표했다. 내로라 하는 할리우드 시리즈 틈바구니에서 유일하게 뽑힌 홍콩 영화가 ‘무간도’였다. 범죄자들의 세계로 잠입한 경찰 양조위와 흑사회의 첩자로 경찰에 침투한 유덕화의 이야기가 기본 설정이다. 이 영화는 미국의 거장 마틴 스콜시지 감독이 ‘디파티드’라는 할리우드판으로 리메이크하여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 4개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레오나르도 드카프리오, 맷 데이먼이 각각 양조위와 유덕화 역을 맡았다. 2편은 양조위와 유덕화가 각각의 임무를 부여 받고 위장 진입을 하는 초창기 상황을 그렸다. 1편의 프리퀄이라 할 수 있다. 양조위와 유덕화의 젊은 시절은 여문락와 진관희가 연기했다. 내가 어제 본 제 3편은 제1편의 상황을 앞뒤로 오가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플롯으로 짜여졌다. 경찰의 보안부 반장역으로 투입된 여명의 보습도 볼 수 있다.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 ‘용형호제’, ‘쾌찬차’ 이제 머리도 희끗하고 영락없는 노인의 모습으로 변모한 성룡. 그 모습을 보면 성룡도 늙는구나 하는 생각에 짠하다. 성룡이 누구인가. 추석이면 어김없이 안방 극장을 찾아 가족 모두를 즐겁게 했던 홍콩 영화의 대표적 스타가 아닌가. 영화 엔딩 크레딧과 함께 보여주는 NG 장면은 성룡 영화의 상징과도 같았다. 성룡과 젊은 시절을 보낸 4,50대 교민이라면 이 배우가 생소한 10대 자녀와 함께 그의 영화들을 관람해 보자. CG도 없던 시절, 오로지 몸 하나로 스턴트 액션을 발산하는 성룡의 모습에 아이들도 신선함을 느낄 것 같다. 성룡 영화 최고의 시리즈물인 폴리스 스토리는 1~3편 모두 넷플릭스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홍콩판 인디아나 존스인 ‘용형호제’ 1, 2편도 올려져 있다. 성룡은 ‘용형호제’ 1편을 찍다가 추락 사고로 뇌를 크게 다치기도 했다. 이외에 성룡, 홍금보, 원표 트리오가 등장하는 ‘쾌찬차’도 추천한다. 주윤발의 ‘영웅본색’ 시리즈와 ‘정전자’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주윤발의 ‘영웅본색’은 3편의 시리즈가 모두 올려져 있다. 원 제목이 ‘도신(God of Gamblers)’인 ‘정전자’는 도박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홍콩 영화의 전성기 때 ‘지존무상’, ‘정전자’ 등 카지노 영화도 흥행의 한 축을 담당했다. ‘정전자’는 도박의 신인 주윤발이 기억상실증에 걸려 시골 동네 갬블러인 유덕화, 왕조현을 만나 기억을 찾아 가는 이야기를 다뤘다. 영웅본색의 감독과 주인공들이 다시 만나 만든 영화도 있다. ‘종횡사해’인데 넷플릭스 영화 제목에는 ‘원스 어 씨프(Once a Thief)’로 소개되어 있다. 오우삼 감독에 주윤발, 장국영 주연 영화로 전설적인 도둑의 이야기를 담았다. 단, 이 영화는 한국어 자막이 제공되지 않아 영어나 중국어 자막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홍콩 영화하면 무술과 액션! – 이연걸, 견자단의 영화 90년대에 들어 이연걸이 ‘황비홍’으로 화려하게 영화계에 복귀하며 소위 무협 영화가 큰 유행을 한다. 90년대는 바야흐로 이연걸의 무대였다. 아쉽게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이연걸의 영화는 많지 않다. ‘황비홍’ 시리즈 중에서도 제 3편인 ‘황비홍-철계투오공’만이 리스트에 있다. 그래도 화려한 이연걸의 액션이 그립다면 다시 볼 만하다.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후 영화계는 침체의 늪에서 회복되지 못한다. 그러다 2000년대 말, 새로운 액션 히어로가 등장한다. ‘엽문’으로 일약 스타가 된 견자단이다. 이 영화로 홍콩 영화계에는 ‘엽문’ 붐이 일기도 했다. 양조위의 ‘일대종사’ 등 이소룡의 스승 ‘엽문’을 소재로 한 영화가 속속 양산된 것이다. 견자단이 주연한 엽문 시리즈는 총 네 편이다. 이중 넷플릭스에는 1, 2편을 감상할 수 있다 (역시 최고는 제 1편이다!). 홍콩 마피아의 세계를 그린 ‘흑사회’, 주성치의 ‘서유기’ 이동진 평론가는 시리즈 월드컵에서 비록 순위에는 못 들었지만 또 다른 홍콩 영화를 훌륭하다며 소개했다. ‘흑사회(Election)’ 1, 2편이다. 범죄 조직의 차기 회장을 뽑기 위한 선거 과정에서 두 경쟁자간의 갈등을 그렸다. 임달화, 장가휘 주연이다. 이 평론가는 ‘시간 여행 영화 베스트 7’도 선정한 바 있는데, ‘백 투 더 퓨처’ 등과 함께 주성치 주연의 서유기 제 2편인 ‘선리기연’을 최고의 7편 중 하나로 올렸다. 넷플릭스에는 주성치 영화가 유독 눈에 많이 띈다. ‘흑사회’와 ‘서유기’ 시리즈는 모두 넷플릭스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
수요저널 땅콩뉴스 2025-11-14 (금)✅ 홍콩 외환 펀드는 2025년 1~3분기에 2,740억 홍콩달러의 투자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과거 어느 해의 연간 수치보다 높은 수치라고 홍콩 금융관리국이 목요일에 발표. ✅ 시오반 호게이는 목요일 밤 선전에서 열린 전국체전 200m 자유형 수영 결승전에서 1분 54초 85로 금메달을 획득. 홍콩이 전국대회에서 획득한 첫 수영 금메달. ✅ 11개월 된 남자 아기가 2주 이상 집중 치료실에서 폐렴과 싸운 끝에 목요일에 심각한 A형 독감으로 사망. 올해 홍콩에서 두 번째 소아 독감 사망. 보건부는 부모들에게 지체 없이 어린 자녀의 예방 접종 경고. ✅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는 2025년 홍콩으로 화려하게 돌아올 예정이며, 7년 만에 처음으로 이틀동안 개최되어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화려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 11/28~29 카이탁 경기장. ✅ 사이잉푼에 있는 리싱 초등학교에서 최근 초등학교 6학년 배치고사에 간체자를 사용하여 중국어 시험지를 풀도록 허용해 공정성 논란. 일부 학부모는 유연한 접근이라며 찬성. ✅ 목요일 오후, 해피 밸리의 웡나이충 로드에서 시내버스 117번 버스가 건물 비계와 충돌하면서 대나무 기둥이 차량의 윗층 창문을 뚫어.. 다행이 부상자는 없음. ✅ 목요일 오후 마카오 타이파 지구의 호텔 객실에서 한 여성이 칼에 찔려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병원에 입원. 초기 조사 결과, 두 여성이 호텔 방에 함께 있던 중 말다툼이 격해지면서 한 여성이 다른 한 명을 칼로 공격. ✅ 51세 여성이 로우 검문소를 통해 17,900홍콩달러 상당의 세금 미납 담배를 밀수하려 한 혐의로 징역 40일과 4,000홍콩달러 벌금형을 선고. ✅ 싱가포르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있는 홍콩 축구팀은 목요일 밤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린 캄보디아와이 친선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