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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코윈의 날 '장자분들을 위한 바자회' 개최코윈 홍콩지부(담당관 김선미)는 2025년도 코윈의 날(KOWIN DAY)을 맞아 '장자분들 위한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셩완 지하철역에 위치한 Power A Space에서 코윈의 날 행사가 열렸다. 총영사관, 홍콩한인회, 한인상공회, 민주평통, 여성회, 체육회 등 주요 한인 단체장과 임원들이 참석하여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홍콩 이웃들도 다수 참석해 잔치집 분위기를 함께 축하했다. 코윈멤버를 비롯해 홍콩 내 한인 기업들이 바자회를 위해 기증한 제품들이 매우 착한 가격에 판매됐으며, 모든 방문자들에게 정성껏 담은 선물 가방이 전달됐다. 특히 한아름 한국식당의 밑반찬을 비롯해 코윈 회원들이 직접 만든 한식 찬거리가 인기리에 판매됐고, 한국에서 국산 양념과 직접 절인 배추를 공수해서 만든 김장배추도 금새 다 팔려나갔다. 또한 명품백과 잡화, 시계, 스카프 등도 눈길을 끌었다. 코윈 홍콩지부는 이날 바자회와 함께 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한식 도시락을 제공했으며, 바자회 중간중간마다 푸짐한 행운권 추첨행사도 이어졌다. 항공권을 포함해 미술 작품까지 전달되며 풍성한 선물이 주어졌다. 김선미 담당관은 지난달 인터뷰에서 밝힌대로 "바자회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연말에 홍콩에 거주하는 75세이상 장자들에게 한국제품으로 구성된 생필품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
홍콩한인여성회, 홍콩중증장애아동복지회에 기부금 전달지난달 11월 25일 홍콩한인여성회(회장 황지영)은 홍콩중증장애아동복지회(The Society for the Relief of Disabled Children)를 방문해 여성회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홍콩한인여성회는 11월 15일 토요일, 70주년 샌디배이 자선행사에 8개 테이블을 빌려 큰 규모로 참여했다. 많은 후원 단체와 후원 업체의 지원으로 바자회 수익을 올렸고, 개인 후원금을 더해 총67,560홍콩달러의 기부금을 모을 수 있었다. 여성회 측은 이번 샌디베이 자선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수고를 해주신 자원봉사자와 학생들, 여성회 임원,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황지영 회장, 김미현 부회장, 최미리내 부회장이 아동복지회를 직접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따. 기부금은 홍콩의 장애아동을 위한 의료, 재활 및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고 The Duchess of Kent Children's Hospital의 의료장비 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샌디베이 자선행사에서 여성회에 후원을 해 주신 단체/업체, 개인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후원 단체: 재외동포청, 홍콩한인회, 홍콩한인상공회,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홍콩지회, 코윈 홍콩지회, 홍콩한인요식업협회 * 후원 업체: Bring&Share, 갈비타운, 굽네치킨, 거상, 소반, 발자노, 아리랑, 한아름, Elaia, meideme * 개인 후원: 천성환 부총영사, 김은희, 민미란, 이미경, 이소영, 오은정, 조청자, 한유미 -
한마음장터, 가을날의 인사글 손정호 편집장 매년 10월에는 한마음장터가 열립니다. 홍콩한인회가 주최하는 장터는 홍콩의 한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행사지요. 한국국제학교 앞마당과 뒷마당에서 열리기 때문에 한인들을 위한 오붓한 모임으로 느껴집니다. 홍콩에서 이민자인 우리가 주인이 되고, 홍콩인들이 방문객이 되는 몇 안 되는 날입니다. 한마음장터가 많은 한인들과 홍콩인이 참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 바자회 때문 같습니다. 이날만큼은 한국식 먹거리가 가장 큰 인기 상품이에요. 올해 한마음장터에서도 김밥과 떡볶이 등의 한국 분식을 파는 '잔치' 부스가 긴 행렬을 세웠습니다. 줄 서 있는 손님뿐 아니라, 손 바쁘게 판매하는 분들도 모두 웃음이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경기가 별로 좋지 않다고 하지만, 이날은 아는 사람도 만나고 인심도 후하게 쓸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름있는 가수들도 초청해서 한마음장터가 마치 전국노래자랑 같은 분위기로 신나는 공연을 했었지요. 통기타가수 김세환, 노사연, 윤도현 밴드가 2003년 한국가요의 밤 행사에 왔었고, 2008년 한인회 60주년에는 장나라가 왔었지요. 2011년 6월에는 한마음 자선음악회에 박남정과 왁스가, 같은 해 한마음장터에서는 구창모가 무대를 압도했습니다. 연도는 희미하지만, 신효범, 해바라기 등도 기억납니다. 매년 바뀌는 한인회 회장단과 임원진에 따라, 또는 예산에 따라, 한마음장터는 이런저런 모양으로 들쑥날쑥 하기도 했지만,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최근 몇 년간 개최해온 '한국광장'은 비슷한 모양이지만, 홍콩 현지인을 주 대상으로 개최하여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매년 한마음장터를 취재하면서 혼자 미소 지을 때가 있습니다. 콩나물처럼 1년만에 쑥 자란 아이들을 볼 때입니다. 잘 알진 못해도 건너건너 눈에 익은 아이들을 오랜만에 보면 한 뼘씩 자라나 놀라게 합니다. 많이 컸구나, 건강해졌구나, 예뻐졌구나, 혼자 깜짝 놀라면서 세월을 느낍니다. 봉사하시는 분들도 모두 이웃입니다. 한인 유학생도 많고요. 우리 아이들과 놀아주러 나오신 아빠, 엄마 손길에 고마울 뿐입니다. 바쁘디바쁜 홍콩 생활 속에 오랜만에 만난 분들과 인사도 많이 하게 됩니다. 토요학교 학생 손에 이끌려 오신 분도 계시고, 장날처럼 행사 구경하러 오신 분들도 많습니다. 새로운 리더들을 기다리는 한인 단체들의 예비 임원들도 눈에 띄는 시기입니다. 임기를 마치는 분들은 마지막 위신을 챙기는 자리이기도 하지요. 한마음장터는 많은 한인 구성원들의 순환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쑥쑥 자라는 미래 세대, 홍콩 한인 사회의 중심 인력들, 곧 떠날 사람, 잊혀질 사람, 새롭게 등장할 사람들이 공존합니다. 그중에서도 홍콩 사회에 첫발을 내린 영 프로페셔널, 그리고 어머니 마음으로 항상 봉사하시고, 지원하시는 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홍콩 한인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기대하며 반가운 인사가 많았던 가을 날을 되새겨 봅니다. -
코윈 바자회 모금으로 한인 어르신들 가정에 생필품 선물 예정홍콩의 어르신들, 장자(長子)분들을 위한 바자회가 열린다. 이 바자회는 코윈 홍콩지부가 코로나 시기에 바자회를 열어 모은 모금과 후원금으로 거동이 불편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해 생필품을 구매해 가정까지 직접 전해주던 선행에서 비롯됐다. 바자회를 통해 모은 모금으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특별히 무겁고 직접 구매하기 어려운 제품들을 선물한다. 감동 어린 손길이 연말마다 이어져 올해도 12월 4일 개최될 예정이다. 김선미 홍콩지회 담당관은 "한국에서 직접 김장 배추를 주문했다. 절인 김장 배추 20포기와 국산 양념을 준비했다"면서, "바자회 당일 행사장에서 직접 김치를 담그는 모습을 보여주고 신선한 김치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담당관은 바자회에 방문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오리지날' 한국 김치를 맛보게 해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코윈 회원들은 새 물건이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십시일반 기증하여 미니 바자회를 개최한다. 잡화, 명품백, 시계 등 다양한 제품들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김선미 담당관은 "바자회를 통해 기금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이 크리스마스 전에는 생필품을 받을 수 있도록 안배해서 행복한 연말을 맞이하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식품은 코윈 측에 저렴하게 생필품을 제공하고 어르신들 가정까지 모든 생필품 박스를 무료로 배송하며 따뜻한 손길을 더하고 있다. 바자회 마지막에는 약 25매 정도의 행운권 추첨도 진행되며, 한국항공권 티켓을 포함해 김부애 작가의 미술 작품도 경품으로 예정되어 있다. 작년 코윈바자회에는 약 80여 명이 방문했으며, 교회 및 성당에 소속된 장자분들이 많이 방문했다고 한다. 현재 코윈 홍콩지부에는 63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다. 날짜 :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주소 : 4/F., Tung Hip Commercial Building, 224-249 Des Voeux Road Central, Sheung Wan (MTR A1 출구) -
홍콩한인여성회와 한인 기업들, 샌디베이 자선바자회 참가홍콩한인여성회는 11월 15일 토요일 The Duchess of Kent Children’s Hospital에서 올해로 42번째 열린 “Sandy Bay Charity Fair" 홍콩장애아동복지회(The Society for the Relief of Disabled Children) 자선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SRDC의 70주년 기념을 기리는 자리로서 더욱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작년과 같이 한국의 음식과 제품을 판매하는 부스를 8개 운영하였는데 올해는 특히 'Bring & Share'도 참여하여 풍성함을 더 했다. 홍콩한인요식업협회와 한아름, 갈비타운, 굽네치킨, 아리랑, 소반 등 한인 외식 업체들의 후원으로 치킨, 떡볶이, 어묵, 잡채, 만두, 김치볶음밥, 김밥, 김치전, 김치, 겉절이 등의 한식을 판매했다. 특히 굽네치킨과 갈비타운은 직접 부스를 운영하여 판매액 전액을 여성회에 기부했다. 여성회는 이날 김치볶음밥과 김치전을 현장에서 만들어 팔아 먹거리의 즐거움을 더헸다. 발자노(Balzano)에서 프라이팬과 냄비,믹서기를, 거상에서 유한건강생활의 뉴오리진 건강식품, Meideme의 화장품 및 Liflit 애견제품, Elaia에서 스낵, 햅반, 식초 등 다양한 제품을 후원하여 파격적인 가격으로 인기리에 판매됐다. 'Bring & Share'는 옷, 신발, 가방, 영어책 등을 판매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자선행사를 찾은 많은 현지인들은 한식과 질 좋은 상품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여성회의 임원, 회원들과 학생 봉사자들, 같이 오신 봉사자 부모님들, 직장인 봉사자들의 열정적인 봉사 덕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천성환 부총영사를 비롯한 탁연균 한인회장, 김준회 상공회장, 신용훈 민주평통지회장, 이종석 요식협회회장, 김선미 코윈담당관 등 한인단체장과 많은 한인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음식과 제품을 구매하며 힘을 보태주었다. 재외동포청,여성회 회원들의 기부금, 개인 후원금과 이번 행사에서 판매를 통해 거둔 모든 수익금은 홍콩한인여성회의 이름으로 홍콩장애아동복지회에 기부할 예정이며,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홍콩의 장애아동을 위한 의료, 재활 및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고 The Duchess of Kent Children’s Hospital의 의료장비 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코윈의 날] 장자분들을 위한 바자회 -
홍콩한인회 '2025 한마음장터 韓사랑 페스티벌' 개최...11월 1일 KIS 운동장홍콩한인회(회장 탁연균)은 오는 11월 1일 토요일 홍콩에 거주하는 모든 교민들과 홍콩인들을 홍콩한국국제학교로 초대해 '2025 한마음장터, 韓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에 의미를 두며 모두 함께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갖자고 한인들에게 초대장을 보냈다. 올해 한마음장터에는 특별한 순서가 준비되어 있다. 1994년 완공된 홍콩한국국제학교의 학교 간판을 새롭게 바꾸는 명판식이 열린다. 동판으로 제작되어 31년간 학교 정문 벽면을 지켜온 명판이 현대적으로 디자인되어 새롭게 설치된다. 새 간판에는 홍콩국제학교와 홍콩한국토요학교가 나란히 명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한국국제학교의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탁연균 홍콩한인회장은 "홍콩한국토요학교는 현재의 한국국제학교가 태어날 수 있는 모태였다. 주말마다 한글을 배우려는 한인 학부모들과 선생님들의 헌신이 있었고, 한국 정부와 홍콩 정부가 물심양면 지원하여 결국 홍콩한국국제학교가 태어났다. 토요학교의 명판이 함께 나란히 걸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토요학교는 한국국제학교 캠퍼스를 주말에만 사용하면서, 비정규 학원의 형태로 인식되어 왔지만 새로운 명판을 통해 토요학교 학생 및 교사들도 큰 자부심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한국토요학교는 1960년 3월 1일부터 교사 2명, 학생 6명으로 시작했으며, 정식 한국학교 설립과 자체 캠퍼스 건축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발판이 됐다. 현재 약 520여명의 학생과 약 35명의 교사가 함께 토요일마다 공부하고 있다. 한편, 한마음장터 개막 행사에는 한국 전통 놀이인 '오자미 던지기'가 진행돼 많은 학생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작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한복 패션쇼에는 홍콩인들과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한복 패션쇼에서 입을 한복은 홍콩한국문화원(원장 최재원)에서 지원한다. 나날이 인기를 더하고 있는 K-팝 댄스와 함께 태권도 공연 및 검도 시범, KIS 밴드 공연, 미니올림픽,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한국 먹거리와 음료가 부스별로 열려 입맛을 돋을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 미용, 건강제품 등 다양한 한국기업들도 부스에 참여하며, 자선바자회, 한국전통 작품과 함께 하는 포토존이 설치된다.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공기놀이 등 미니올림픽 경기로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다. 탁연균 한인회장은 "작년부터 좋은 한인행사를 계획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최근 경기가 어렵고 여건이 허락지 않았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의 협조와 후원으로 실속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셔서 이웃간에 서로를 격려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
제24회 홍콩한인여성회 정기총회 개최, 황지영 회장 취임지난주 19일 홍콩한인여성회는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여성회 임원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최화숙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총회에는 특별히 유형철 총영사가 참석해 그간 여성회의 선한 영향력과 노고를 치하하고, 그 동안 수고한 류치하 여성회장에게 감사장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홍콩한인여성회 10, 11대 회장을 역임한 류치하 회장은 4년의 임기 동안 함께 해준 여성회 회원과 임원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그동안의 소회를 밝히기도 하였다. 업무보고로 건강 세미나, 가죽 공예, 바자회, 요리강좌, 공연 및 전시회 특별 관람, Pink Together, 한마음장터, 샌디베이 자선행사 등 2024년 여성회의 다양하고 유익했던 행사와 활동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회계 결산 보고가 진행된 후 2025년도 활동 계획에 대해 함께 나누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제12대 회장선거가 이어졌으며, 전원 찬성으로 황지영 신임회장이 선출되었다. 함께 수고해 줄 회장단(최화숙, 김미현, 최미리내 부회장)도 새로이 꾸려졌다. 여성회는 홍콩에 거주하는 한인여성들을 위해 활약할 한인여성회의 새로운 행보를 응원하고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코윈 홍콩지부, 한인 장자여성 연말선물 전달코윈 홍콩지부(담당관 정도경)는 2024년 연말을 맞아 홍콩거주 75세이상 한인 장자여성 46명에게 700홍콩달러 상당의 한국산 생필품을 연말선물로 배송했다. 연말선물(생필품) 배송은 코로나 기간 중 어려움에 처한 홍콩거주 한인 장자여성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코윈 홍콩지부가 2020년부터 시작했다. 펜데믹 종식 후에도 여전히 가치있는 코윈의 봉사활동으로 여겨져 지속적인 연말행사로 이어가고 있다고 정도경 담당관은 전했다. 한편, 올해는 작년의 70세에서 75세로 수혜대상자의 연령대를 높였다. 이번 선물은 지난달 11월 22일에 열렸던 코윈의 날 바자회 행사에서 모아진 기금으로 마련됐다. 코윈 임원들은 신세계마트에서 손수 구입한 12가지의 한국산 생필품을 따스한 카드글과 함께 각 가정에 배송했다. -
2024년 코윈의 날 바자회 개최코윈 홍콩지부(담당관 정도경)는 2024년도 코윈의 날(KOWIN DAY)을 맞아 회원들을 위한 파티와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금요일 오전11시부터 셩완 지하철역에 위치한 Power A Space에서 코윈의 날 행사가 열렸다. 코윈멤버를 비롯해 홍콩내 한인기업들이 바자회를 위해 기증한 제품들이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방문손님들의 구매욕을 만족시켜 2시간만에 물품들이 완판됐다. 특히 한아름과 청담 등 한인식당에서 후원한 다양한 밑반찬들이 바자회품목을 더욱 풍성하게 했고, 내년의 행사를 기다리게 했다. 코윈 홍콩지부는 이날 바자회와 함께 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한식뷔페 점심식사를 무료제공하여 잔칫집 분위기를 방불케했고, 푸짐한 행운권추첨행사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의 전체 진행은 전문MC 전미영 코윈회원이 맡았는데, 능수능란한 말솜씨로 행사분위기를 한껏 띄우는데 일조했다. 정도경 담당관은 "이날의 바자회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연말에 홍콩에 거주하는 75세이상 여성장자들에게 한국제품으로 구성된 생필품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홍콩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와 홍콩한인회, 홍콩한인상공회, 민주평통홍콩지회, 발자노(Balzano)가 공동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