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렬 박사의 교육칼럼] 미국 명문대 합격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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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칼럼

[이강렬 박사의 교육칼럼] 미국 명문대 합격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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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미국 명문 주립/사립대학들의 연도별 합격률을 비교해 본다.

 

미국 2,300여 개 4년제 대학 가운데 1그룹 대학으로 텍사스주 명문 사립대학인 Rice 대학의 24학년도 합격률은 7.51%다. 

 

23학년도 7.88%, 22학년도 8.61%, 21학년도 9.30%다. 이 대학도 꾸준히 합격률이 낮아지고 있는 대표적인 명문 대학이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 여자 명문 대학인 Smith College는 20%대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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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에 20.50%였다. 23학년도 20.0%, 22학년도에 22.86%, 21학년도 29.91%를 각각 기록했다. 

 

스탠퍼드 대학은 24학년도 합격률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23~21학년도 합격률을 보면 각각 3.91%, 3.68%, 3.95%로 3%대를 유지하고 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 최상위권 대학은 Swarthmore College의 24학년도 합격률은 7.46%다. 

 

합격률로 보면 아이비리그급 대학이다. 23학년도에 6.94%, 22학년도에 6.93%, 그리고 21학년도에 8.0%였다. 명문 Tufts 대학은 10%대 합격률을 보이고 있는 대학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에게는 덜 알려져 있다. 24학년도 합격률은 10.00%다. 23학년도 10.31%, 22학년도 9.69%, 21학년도 11%를 기록했다.

 

UC 버클리는 금년도 합격률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기록을 보자 전체 합격률은 11.73%, 주 거주민은 15.13%, 타주민은 7.80%, 국제학생은 3.53%로 하버드, 스탠퍼드만큼 합격이 어렵다. 

 

전체 합격률 기준 22학년도 11.39%, 21학년도 14.53%다. UCLA를 보자. 역시 금년도 합격률은 나오지 않았다. 

 

23학년도에 전체 합격률 8.73%, 주 거주민 9.46%, 타 주 거주민 8.62%, 국제학생 6.09%였다. 합격률로 보면 아이비리그 대학들보다 더 합격이 어렵다. 

 

다만 합격률이지 학생의 질로 볼 때는 차이가 있다. 

 

UC Davis는 40% 합격률, UC Irvine는 20%대 합격률, UC Merced는 90%대 합격률, UC Santabarbara는 25%대 합격률, UC Santacruz는 40%대 합격률을 각각 보이고 있다. UC대학 간에도 합격률 차이가 크다.

 

University of Chicago는 완벽한 아이비리그급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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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의 24학년도 합격률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23학년도 기준 4.77%다. 

 

22학년도에 5.44%, 그리고 21학년도에 6.20%다. 이 대학도 해가 갈수록 점차 합격률이 낮아지고 있다. 

 

Georgia University는 조지아주에서 GIT와 함께 명문대학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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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의 24학년도 합격률은 36.80%다. 23학년도에는 37.19%였다. 

 

같은 해 국제학생의 합격률은 10% 이상 낮아진 21.60%였다. 플로리다주의 명문 사립대학인 마이애미 대학의 24학년도 합격률은 19%였다. 

 

23학년도는 18.51%, 22학년도는 18.94%, 그리고 21학년도는 28.49%였다.

 

명문 주립대학인 University of Michigan은 금년도 합격률을 발표하지 않았다. 

 

지난해 기록은 17.94%, 22학년도는 17.69%, 21학년도는 20.15%다. 그러나 국제학생들은 이보다 훨씬 더 낮다. 

 

같은 명문 주립대학은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도 24학년도 합격률이 나오지 않았다. 

 

23학년도 합격률은 18.93%, 22학년도 16.85%, 21학년도 19.24%로 미시간 대학과 비슷한 수준이다. 

 

1그룹 대학으로 아이비리그대학과 겨루는 University of Notre Dame의 24학년도 합격률은 11.10%다. 23학년도는 12.38%, 21학년도는 14.60%다.

 

University of Pennsylvania는 역시 금년도 합격률이 나오지 않았다. 

 

지난해는 5.80%, 22년도 6.50%, 21학년도 5.68%다.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University of Richmond의 합격률은 22%다. 

 

23학년도 23.31%, 22학년도 24.37%, 그리고 21학년도 27.33%다. 사립 명문대학인 University of Rochester는 24학년 합격률을 내놓지 않았다. 

 

23학년도 35.85%, 22학년도 38.88%, 21학년도 40.55%를 각각 기록했다. 

 

명문사립대학은 USC도 해마다 합격률이 낮아지고 있는 명문 대학이다. 

 

24학년도에 9.20%, 23학년도에 10.02%, 22학년도에 12.02%, 21학년도에 12%를 각각 기록했다.

 

명문 주립대학인 University of Texas Austin도 매년 합격률이 낮아지고 있는 대표적인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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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합격률은 11%였다. 23학년도는 전체 합격률 29.12%, 주거주민 40.97%, 타 거주민 11.76%, 국제학생 13.24%였다. 

 

22학년도 전체 합격률은 31.41%, 21학년도 전체 합격률은 28.75%였다. 

 

명문 주립대학인 University of Virginia의 24학년도 주거주민 합격률은 25.50%였다. 반면 타 주 거주민 합격률은 13%였다. 

 

23학년도는 주거주민 27.58%, 타 주 거주민 12.92%였다. 22학년도에는 주 거주민 27.58%, 타 주 거주민15.21%였다.

 

University of Washington Seattle도 합격률이 대폭 낮아진 대표적인 대학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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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전체 합격률은 10%로 주립대학 가운데 UC 버클리와 UCLA와 함께 가장 낮은 그룹에 속한다. 

 

23학년도에는 전체 합격률이 42.53%였고 주 거주민 52.27%, 타 주45.42였다. UW는 매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024년에 69,080명이 지원을 했으며 7,000여 명의 학생에게 입학허가를 내줘 합격률이 급격히 낮아졌다. 합격자 중 주 내 거주자가 66%를 차지했다.

 

명문 주립대학인 William & Mary는 꾸준히 30%대를 유지하고 있다. 

 

21학년도 36.50%, 22학년도 33.50%, 23학년도 32.72%, 24학년도 33%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 최정점에 있는 Williams College 역시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대학 가운데 하나다. 

 

연도별 합격률을 보면 다음과 같다. 21학년도 8.0%, 22학년도 8.50%, 23학년도 9.99%, 24학년도 7.52%다. 

 

마지막으로 Yale 대학을 보자. 이 대학은 계속 합격률이 낮아지고 있는 대표적인 대학이다. 

 

21학년도에 4.62%, 22학년도 4.57%, 23학년도 4.50%, 그리고 24학년도에 3.73%를 기록했다. 

 

금년에 총 5만 7,465명이 원서를 제출했고, 이중 1,365명이 합격을 받았다. 얼리 액션에서 709명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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