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고궁박물관 올 여름 개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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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고궁박물관 올 여름 개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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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서구룡문화구청(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 Authority)은 홍콩 반환 25주년을 맞아 홍콩인들을 위한 선물로 올 여름 새 고궁박물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구청은 박물관 시설이 거의 완비되어 있으며 일부 전시품은 아직 홍콩으로 오고 있다고 전했다.


7층짜리 박물관은 9개의 전시실을 자랑하며 베이징 고궁 박물관에서 대여한 900개의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루이스 응 박물관장은 "이렇게 많은 중국 미술 문화가 전시되어 있는 홍콩 박물관은 처음이며 새로운 큐레이터적 접근 방식을 채택할 것이다. 중국 예술과 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궁박물관은 붉은 벽과 노란색 스크린이 특징인데 이는 자금성과 같은 색 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물관의 기본 목적은 중국 예술에 대한 감상을 촉진하는 것이지만 루브르 박물관의 13점도 전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다른 문화 간의 대화를 촉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물관 CEO인 베티 펑은 박물관이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면서 본토와 해외 방문객을 맞이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베티 펑은 "[베이징 고궁박물원]의 한 지점이 아니라 홍콩의 관점, 현대적, 국제적 관점에서 큐레이트된 박물관"이라고 말했다.


박물관 개관 날짜는 작업의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티켓 비용은 나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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